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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26 [리핑 10개의 재앙]
2007. 4. 26. 22:52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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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9 개봉 / 15세 이상 / 96분 / 공포,스릴러 / 미국

과학도 설명하지 못한 기이한 징후들
종말로 향한 재앙의 불씨들


선교 활동 중 어린 딸과 남편을 잃고 기적을 믿지 않는 캐서린 윈터(힐러리 스웽크). 종교계를 떠난 대학 교수가 된 그녀는 이제 기도가 아니라 과학에서 해답을 구하고 있다. 눈물 흘리는 동상, 성자의 모습을 한 얼룩, 피 흘리는 나무 등 기적으로 보이는 현상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며 전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쳐 왔다.
외딴 시골 마을 헤이븐의 교사 더그 블랙웰(데이빗 모리세이)이 신의 조화로 보이는 기이한 현상을 조사해 달라고 찾아온다. 동료 벤(이드리스 엘바)과 숲과 늪으로 둘러싸인 루이지애나의 작은 마을 헤이븐을 찾은 캐서린은 점점 믿을 수 없는 사실들과 직면하게 된다.
마을 사람들은 수수께끼의 소녀 로렌(안나소피아 롭)이 하늘의 분노를 샀기 때문이라며 악의 화신으로 몰아가지만 캐서린의 눈에는 도움이 절실한 어린 아이로 비칠 뿐. 캐서린은 이 어두운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가면서 이 세상에 드리울 거대하고 사악한 음모를 막아야 한다고 느끼게 된다.
그녀가 맹신하던 과학으로도 설명이 불가능하다는 걸 깨닫게 되면서, 자신을 둘러싼 불길한 징후들을 감지하고 악마와의 최후의 대결을 준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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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때문에 끌렸던 영화였는데요...
그래서 보게된 영화인데...역시나 기대에 못미쳤답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기독교적인 영화였고
(물론 기독교를 믿는 사람은 괜찮지만 아닌사람은 영화자체에 흥미가 없을거 같네요.)
스토리도 약간 지루한면이 있었네요
어찌되었건 끝에 약간의 반전이 있지만...뭐 그것도 예상할정도의 반전이었답니다..
암튼 뭐 그냥 그런영화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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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