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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6.28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2. 2007.07.15 [트랜스포머]
2009. 6. 28. 21:55 <Movie Story>/외국영화


2009.06.24 개봉 / 12세 이상 / 147분 / 액션,어드벤쳐,SF / 미국

적들은 강해지고, 변신은 계속된다
돌아온 로봇 군단을 목격하라!

샘 윗위키(샤이아 라보프)가 오토봇과 디셉티콘, 두 로봇 진영간의 치열한 싸움에서 우주를 구한 지 2년. 일상으로 돌아간 샘은 여자친구인 미카엘라(메간 폭스)와 새 친구이자 수호 로봇인 범블비와 떨어져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

그러나 학교생활에 적응하며 평범하게 살고 싶은 샘의 희망과는 달리 운명적으로 또 다시 우주의 사활을 건 전쟁에 말려들게 된다. 샘은 알지 못하지만 오직 그만이 선과 악, 궁극의 힘이 펼치는 전쟁의 향방을 가를 열쇠를 가지고 있던 것이다.

희생 없이는 승리도 없는 법! 마침내 샘은 윗위키 가에 전해 내려온 운명으로부터 도망치지 않고 맞서 싸우기로 결심하게 된다.

인류를 위협하는 디셉티콘 군단과 인류를 보호하려는 오토봇 군단의 총력전!
지구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이 다시 시작된다!


====================================================================================

꼭 개봉하자마자 아이맥스로 보려고 2주전부터 예매했다...
그것도 핫스팟자리로..ㅋ..
남자의 로망은 변신로봇이라고 했다....ㅋ..
암튼..엄청난 기대를 했던 영화였다...
큰 아이맥스 화면으로 보는 로봇들의 전투신....멋졌다..
뭐 말이 필요없다...스티븐스필버그 제작, 마이클베이 감독...
최고라고 할 수 있고...거기에 소재까지 좋은...
시사회를 다녀온 사람들마다 평이 나뉘었는데...
난....정말 재미있게 봤다...
정말 화려했고...볼거리도 많았고...스토리도 뭐 괜찮았던거 같다..
암튼...시간가는줄 모르고 너무 재미있게 본거 같다..
1편만큼 2편또한 재미있게 본거 같다...
빨리 3편이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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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7. 15. 23:40 <Movie Story>/외국영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06.28 개봉 / 12세 이상 / 135분 / 액션,어드벤쳐,SF / 미국

거대 에너지원을 찾아 '트랜스포머' 그들이 지구로 왔다!
파괴하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 인류의 운명을 건 거대 전쟁이 시작된다!

인류보다 월등히 뛰어난 지능과 파워를 지닌 외계 생명체 '트랜스포머'.
정의를 수호하는 '오토봇' 군단과 악을 대변하는 '디셉티콘' 군단으로 나뉘는 '트랜스포머'는 궁극의 에너지원인 '큐브'를 차지하기 위해 오랜 전쟁을 벌여왔다.
하지만 행성 폭발로 우주 어딘가로 사라져버린 '큐브'.
그들은 오랜 전쟁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큐브'를 찾아 전 우주를 떠돈다.

인류의 미래를 좌우할 에너지원인 '큐브'는 우주를 떠돌다 지구에 떨어지고 디셉티콘 군단의 끈질긴 추적 끝에 '큐브'가 지구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들은 최후의 전쟁의 무대로 지구를 택하고, 아무도 모르게 지구로 잠입한다.
어떤 행성이든지 침입해 그 곳에 존재하는 기계로 변신, 자신의 존재를 숨길 수 있는 트랜스포머는 자동차, 헬기, 전투기 등의 다양한 형태로 변신해 인류의 생활에 깊숙이 침투한다. 그리고 그들은 큐브의 위치를 찾는데 결정적인 열쇠를 지닌 주인공 '샘'의 존재를 알게 된다.

이 모든 사실을 전혀 모른 채 살아가던 '샘'은 어느 날 밤, 자신의 낡은 자동차가 거대한 로봇으로 변신하는 놀라운 현장을 목격한다. 그의 자동차는 '트랜스포머' 중 정의를 수호하는 '오토봇' 군단의 '범블비'로 큐브를 차지하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 '디셉티콘' 군단에 맞서 샘을 보호하기 위해 파견된 트랜스포머. 우주의 질서를 수호하기 위해 반드시 샘을 지켜야만 하는 범블비는 자신이 형제들인 '오토봇' 군단을 지구로 불러모으기 시작하는데..

거대 에너지원 '큐브'가 디셉티콘의 손에 들어가는 것만은 막아야 한다. 샘을 찾아내 큐브를 손에 쥐어 지구를 지배하려는 악의 '디셉티콘' 군단과 지구를 지키려는 정의의 '오토봇' 군단의 인류의 운명을 건 숨막히는 대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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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기대작이었던...트랜스포머....
현란한 영상과 스토리...참 재미있게 봤다...
남자들은 어렸을때부터 로봇장난감을 많이 가지고 놀아서 인지...
현란하게 변신하는 자동차들이 멋있었다..ㅋ..
암튼 2가 기대되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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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