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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22 [푸시]
2009. 3. 22. 12:45 <Movie Story>/외국영화



2009.03.19 개봉 / 15세 이상 / 111분 / 액션,SF / 미국

물체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무버(염동력자) 닉 갠트(크리스 에반스).
수년 전, 강력한 초능력을 이용해 세계를 지배하려는 비밀조직 디비전에 의해 무버(염동력자)였던 아버지가 살해 당하자, 닉은 그들을 피해 홍콩으로 몸을 숨긴다.

어느 날, 미래를 볼 수 있는 소녀 워쳐(미래 예지자) 캐시(다코타 패닝)가 닉을 찾아오고,
디비전의 거대한 음모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열쇠인 키라(카밀라 벨)를 찾기 위해 닉에게 도움을 청한다. 사실 키라는 상대방의 기억을 조작해 행동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의 푸셔(기억 조작자)로 디비전의 비밀실험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아 도망친 능력자였던 것.

한편, 키라를 쫓고 있던 디비전의 강력한 능력자 푸셔 헨리(디몬 하운스)에 의해 닉과 캐시,
키라의 존재는 곧 발각되고 만다. 스니프(추격자)를 앞세운 디비전의 위협 속에 닉과 캐시
는 쉬프터(변형 능력자), 쉐도우(보호 능력자)등 능력자들의 도움을 받아 디비전의 음모를
무너뜨리려고 하지만, 디비전의 무차별적인 공격은 더욱 거세진다.

마침내, 최후의 순간에 부딪히게 된 닉과 캐시는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쳐야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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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타패닝이 나온다고 해서 보고싶었던 영화였다..
뭐 예고편을 봤을때 스토리도 꽤나 끌렸었고...
암튼 보는내내 재미있게 보긴했지만...
자칫 약간만 놓치만 스토리가 이해가 안될수도 있는
그런영화였던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봤고...
후속편이 기대된다...요즘은 액션영화들의 엔딩이
항상 후속편을 암시하면서 끝나는거 같다..
푸시 역시 후속편을 암시하며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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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