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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30. 21:41 <Movie Story>/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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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7 개봉 / 18세 이상 / 99분 / 스릴러,미스터리 / 한국

폭행사건 이후 10년… 드디어 시작된 피의 복수…
흔적 없는 용의자 이윤서,
놈의 얼굴은 하나가 아니다

10년 전 폭행 사건이 부른 의문의 죽음
한 스포츠센터에서 두 남자가 똑 같은 방식으로 살해당한다. 강력반 소속 '조경윤' 형사(김강우)와 '박은주' 형사(김민선)는 두 남자와 내연 관계에 있는 정미숙을 용의자로 지목하지만 증거와 살인동기가 모호하다.
그러던 중 두 형사는 죽은 두 사람이 10년 전 군대 동기로 폭행사건의 가해자였음을 알게 된다.

그러나 범인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다. 이윤서는 누구인가?
당시 사건의 피해자는 이윤서라는 이등병. 경찰은 이윤서의 복수극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벌이지만 그는 10년 전 총기 자살을 시도하고 정신착란증세를 보이다 종적을 감추어 버린 상태. 그의 유일한 혈육인 누나(김성령)가 있지만 역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그녀는 이윤서의 행방을 알지 못한다.
그러던 중 폭행사건의 마지막 가해자마저 살해당하는 세번째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이윤서의 복수극으로 수사력은 집중 된다. 하지만 이때부터 조형사는 불안에 떨며 동료들 몰래 이윤서에 대한 단독 수사를 벌이기 시작하는데..
'이윤서'의 정체가 차츰 밝혀지면서 예상치 못한 결말로 치닫게 되는 사건. 치밀하게 얽힌 주변인물들과 거듭되는 반전의 소용돌이…! 과연, 이윤서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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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오랜만에 밤새도록 영화보자고해서 고른 첫번째 영화...
가면이라는 영화에 대해서 사실 잘몰랐다...
스토리자체를 모르고 봐서 그런지 좀더 몰입감을 가지고 봤던 영화였다..
보는내내 범인이 누구일까...라고 생각하면서봤는데...
내가 생각했던 사람이 범인이었다..역시....
미리 범인을 맞춰버려서 그런지 반전이 별로였지만...
암튼 뭐 잔인하긴하지만...재미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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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