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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5. 16:44 <Movie Story>/한국영화



2009.03.19 개봉 / 18세 이상 / 98분 / 스릴러,미스터리 / 한국

어느 날, 내 동생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몇 일 째 소식이 없는 동생의 연락을 기다리던 언니 현정(추자현 분)은 동생의 휴대폰을 위치 추적 한 후, 어느 시골 마을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현정은 인근 파출소에 동생의 실종 사실을 알리고 수사를 의뢰하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거부당하자 홀로 마을 곳곳을 다니며 사라진 동생의 행적을 찾기 시작한다.

세상이 외면한, 죽음보다 더 두려운 시간!

한 목격자를 통해 마을에서 노모를 모시며 사는 판곤(문성근 분)의 집 근처에서 동생을 봤다는 말을 듣게 된 현정은 판곤의 집을 찾는다. 어딘지 모를 수상함에 경찰과 동행하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평소 판곤은 그럴 사람이 아니라며 두둔하고, 현정 역시 마음을 돌린다. 떠나려는 현정 앞에 나타난 판곤은 현정이 보여준 사진 속 동생의 목걸이를 주웠다는 말에 또 한번 판곤의 집을 따라간다. 그리고, 그 곳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동생의 사건을 듣게 되고 그녀 역시 끔찍한 현장과 마주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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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기전 사람들이 상당히 잔인하다고해서
어느정도길래 저러나 했는데...
음...개인적으로는 쏘우시리즈보다는 덜했던거 같다..
스토리도 뭐...-_-..너무 급마무리하는거 같기도 하고..
암튼 긴장감도 좀 덜했던거 같고....
뭐...썩 만족스럽지 않았던거 같다...
변태적인 장면이 많아서 여성분들이 보기엔
좀 짜증이 날 수도 있을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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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