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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07.05.10 [스파이더 맨 3]
  2. 2007.05.01 [더블타겟]
  3. 2007.04.26 [리핑 10개의 재앙]
2007. 5. 10. 01:00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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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1 개봉 / 12세 이상 / 139분 / 액션,어드벤쳐 / 미국

'블랙 슈트 스파이더맨'의 탄생
어둠이 될 것인가, 어둠에 맞설 것인가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토비 맥과이어). 어느 날, 스파이더맨은 외계에서 온 수수께끼의 유기체인 심비오트(Symbiote)에 감염되고 스파이더맨은 오리지날 스파이더맨에서 블랙 슈트 스파이더맨으로 변화한다. 한층 업그레이드 되고 강력해진 파워를 얻게 된 스파이더맨은 자신의 힘에 도취되어 마음껏 세상을 즐긴다.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뉴 고블린(제임스 프랑코)'이 된 해리와 물리 실험에 노출되어 능력을 얻게 된 피터의 삼촌을 죽인 진범 '샌드맨(토머스 헤이든 처치)'은 호시탐탐 스파이더맨을 노리는데…

더 업그레이드 된 파워
상상 초월, 더 강력해진 적


한편, 피터의 삶에서도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직장 동료인 에디 브록(토퍼 그레이스)이 스파이더맨을 쫒아다니며 연신 특종을 잡아 신문사의 영웅으로 떠오르며 그를 위협한 것. 하지만 브록은 스파이더맨이 자신의 여자친구 그웬(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을 위험에서 구해준 후, 그녀의 관심이 온통 그에게 쏠리자 스파이더맨에게 증오의 감정을 갖게 된다. 그리고 그가 벗어 던진 심비오트가 브록에게 전이되어 가장 강력한 악당인 '베놈'으로 진화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힘을 지니게 된 스파이더맨과 그를 노리는 뉴 고블린, 샌드맨, 베놈과의 피할 수 없는 사상 최대의 대결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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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기대영화들의 처음 문을 연 스파이더맨3...
1,2편은 전부 미국에서 봤지만 이번 3편은 한국에서 보게되었다..
기대한만큼 시원한 액션장면들을 보여주었고
가끔씩 코믹한 장면들까지 나와서 영화보는 재미를 두배로 한듯싶다..
확실히 1,2편보다는 더 멋진 장면들이 많이 나오고 스토리도
재미있었다...
다만 어린학생들(초등학생)의 떠드는 소리와 의자를 발로차서
약간 짜증이 났다...;;
암튼 강추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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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5. 1. 02:52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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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6 개봉 / 18세 이상 / 125분 / 드라마,스릴러,액션 / 미국

대통령의 암살을 막아야만 한다!

실수로 동료를 잃고 은둔중이던 전직 특수부대 최강의 스나이퍼 스웨거(마크 월버그 분)는, 어느날 정부 고위 관계자 존슨대령(대니 글로버)으로 부터 대통령 암살 조짐이 있으니 이를 막아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그들의 총구가 나를 겨누기 시작했다!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저격기술을 지닌 당대 최고의 스나이퍼로서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로 미리 범행 장소와 방법을 연구하는 스웨거.
대통령 암살 예정 당일, 범인의 암살은 미수로 그치고 오히려 너무나 치밀하고 정확한 예측을 했다는 이유로 스웨거가 대통령 암살 범인으로 지목된다.

적들로 둘러싸인 의리 없는 도시, 믿을 것은 오직 총 뿐이다!

스웨거는 현장에서 도망가던 중 부상을 입고, 미국 정부에게도 쫓기게 된다. 자신이 살기 위해서는 대통령을 저격한 범인과 배후세력을 반드시 찾아내야만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에 놓인 스웨거.
이제 미국 정부 VS 최강 스나이퍼의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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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에서 봤던것처럼 시원한 액션 영화였다...
예고편이 전부인건 아닐까하고 걱정했지만....
휠씬 재미있게 본거 같다....
주인공의 사격솜씨.....대단한듯하다...
아무튼 재미있게 볼만한 영화였다...
개인적으로 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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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4. 26. 22:52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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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9 개봉 / 15세 이상 / 96분 / 공포,스릴러 / 미국

과학도 설명하지 못한 기이한 징후들
종말로 향한 재앙의 불씨들


선교 활동 중 어린 딸과 남편을 잃고 기적을 믿지 않는 캐서린 윈터(힐러리 스웽크). 종교계를 떠난 대학 교수가 된 그녀는 이제 기도가 아니라 과학에서 해답을 구하고 있다. 눈물 흘리는 동상, 성자의 모습을 한 얼룩, 피 흘리는 나무 등 기적으로 보이는 현상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며 전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쳐 왔다.
외딴 시골 마을 헤이븐의 교사 더그 블랙웰(데이빗 모리세이)이 신의 조화로 보이는 기이한 현상을 조사해 달라고 찾아온다. 동료 벤(이드리스 엘바)과 숲과 늪으로 둘러싸인 루이지애나의 작은 마을 헤이븐을 찾은 캐서린은 점점 믿을 수 없는 사실들과 직면하게 된다.
마을 사람들은 수수께끼의 소녀 로렌(안나소피아 롭)이 하늘의 분노를 샀기 때문이라며 악의 화신으로 몰아가지만 캐서린의 눈에는 도움이 절실한 어린 아이로 비칠 뿐. 캐서린은 이 어두운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가면서 이 세상에 드리울 거대하고 사악한 음모를 막아야 한다고 느끼게 된다.
그녀가 맹신하던 과학으로도 설명이 불가능하다는 걸 깨닫게 되면서, 자신을 둘러싼 불길한 징후들을 감지하고 악마와의 최후의 대결을 준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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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때문에 끌렸던 영화였는데요...
그래서 보게된 영화인데...역시나 기대에 못미쳤답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기독교적인 영화였고
(물론 기독교를 믿는 사람은 괜찮지만 아닌사람은 영화자체에 흥미가 없을거 같네요.)
스토리도 약간 지루한면이 있었네요
어찌되었건 끝에 약간의 반전이 있지만...뭐 그것도 예상할정도의 반전이었답니다..
암튼 뭐 그냥 그런영화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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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