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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Story>/외국영화'에 해당되는 글 148건

  1. 2007.04.18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2. 2007.04.18 [아버지의 깃발]
  3. 2007.04.18 [클릭]
  4. 2007.04.18 [아포칼립토]
  5. 2007.04.18 [미스 포터]
  6. 2007.04.18 [블러드 다이아몬드]
  7. 2007.04.18 [데자뷰]
  8. 2007.04.18 [데스노트 라스트 네임]
  9. 2007.04.18 [에라곤]
  10. 2007.04.18 [부그와 엘리엇]
2007. 4. 18. 17:56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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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8 개봉 / 12세 이상 / 103분 / 코미디,로맨스 / 미국

왕년의 팝스타, 인생을 빛내줄 보석 같은 여자를 만나다

80년대 최고 인기를 누리던 왕년의 팝스타 알렉스(휴 그랜트). 이제는 퇴물 취급을 받는 그에게 어느 날 재기의 기회가 찾아온다. 일곱 살 때 알렉스의 노래를 듣고 감명을 받았고 지금은 브리트니보다 인기 많은 최고의 스타 가수 코라 콜만으로부터 듀엣 제안을 받은 것! 단 조건이 있으니 둘이 함께 부를 노래를 알렉스가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작곡에서 손 뗀지 이미 오래인데다 작사라곤 해본 적도 없는 알렉스는 굴러들어온 기회를 놓칠 지경이다.

생애 최고의 히트작을 만들고 싶다면 그녀만 믿으세요~

작사로 골머리를 앓던 알렉스 앞에 마침 자신의 집 화초를 가꿔주는 수다쟁이 아가씨 소피(드류 베리모어)가 구세주처럼 등장한다. 시끄럽기만 하던 말소리가 듣고 보니 하나 같이 주옥 같은 노랫말!
알렉스는 작사에 남다른 재능을 가진 소피에게 동업을 제안하고.
왠지 인생 최고의 히트송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녀만 믿으세요!
올 봄, 당신의 사랑도 히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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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로맨틱드라마 장르를 좋아해서 기대했던 영화다..
그래서 개봉하자마자 바로 봤다...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게..
괜찮았던 영화였다...스토리도 좋고...음악도 좋고....
아직도 영화에 나왔던 음악을 흥얼거릴정도로 좋았다..
드류 배리모어도 정말 이쁘게 나온거 같고...
뭐 주관적이긴하지만..워낙에 이런류의 영화를 좋아하는지라...
재미있게 봤던 영화였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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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4. 18. 17:54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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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5 개봉 / 15세 이상 / 132분 / 드라마,전쟁 / 미국

한 장의 사진이 뒤바꾼 역사의 진실

제2차 세계 대전 일본의 요새 이오지마.
검은 모래 해변과 유황 동굴이 있는 이 곳에 상륙한 미군해병은 전투 중 수라바치 산 정상에 성조기를 꽂는다. 그러나 이 순간을 담은 사진 한 장은 희망을 갈망하던 국민들을 사로잡아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전쟁의 종식을 알리는 의미가 되었고, 아들이 전쟁터에서 살아 돌아오리란 희망을 품게 했고, 자식을 잃은 부모들에게는 위안과 자부심이 되었다.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몰랐던 감동의 실화

이러한 국민적 감정을 이용하려는 미 정부는 사진 속 군인들 중 살아 있는 위생병 존 닥 브래들리(라이언 필립)와 인디언 출신의 아이라 헤이즈(아담 비치), 통신병 레니 개그논(제시 브래포드)을 불러 전쟁 보급품을 위한 기금 마련에 나서게 한다. 전국을 돌며 열렬한 환호와 갈채 속에서 열심히 영웅 노릇을 한 세 명 덕분에 시들했던 기금 마련에 불이 붙는다.

그러나 세 명은 전쟁터에 전우들이 남아 있는 한 자신들의 영혼도 이오지마를 떠날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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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기대를 했던 영화였다...
감독때문에도 그랬고 장르때문에도 그랬다..
하지만 너무 큰기대를 했던건지 몰라도...러닝타임도 너무 길었고
과거와 현재를 너무 자주 왔다갔다해서 집중도 잘 안되었던거 같다..
또한 역시나 이런영화들에게 항상 따라다니는 타이틀인..
미국우월주의성.....역시 이영화에서 나타난다...
뭐 암튼 그냥 그런영화였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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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4. 18. 17:50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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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1 개봉 / 12세 이상 / 97분 / 코미디,드라마,판타지 / 미국

하루 24시간이 모자랐던 나…
클릭 한번이면 모든게 내맘대로 되는 만능 리모컨을 얻다


잘나가는 건축가 마이클(아담 샌들러)은 끊임없이 밀려드는 일 때문에 어여쁜 아내(케이트 베킨세일)와 귀여운 두 아이와 함께 할 시간이 없다. TV 하나 켜고 싶어도 차고, 환풍기, 애들 장난감까지 너무 많은 리모컨에 헷갈리던 마이클은 통합 리모컨을 사려다 괴짜 모티(크리스토퍼 웰켄)를 만나 '만능 리모컨'이란 걸 얻는다. 클릭 한번이면 뭐든 원하는대로 조종할 수 있다는 모티의 말에 반신반의하던 마이클. 그런데 이게 웬일! 모든게 사실이었다. 밤샘할 때 강아지 짖는 소리를 '소리 작게' 버튼으로 줄여버리고, 지겨운 그녀의 잔소리도 '빨리 감기'로 건너뛸 수 있다는 거!

빨리감고 되돌리고 정지하고… 내인생 내맘대로 살꺼야!

이제 클릭 한번으로 세상을 내맘대로 즐기는 유쾌한 인생개조가 시작된다. 길거리 쭉쭉빵빵 그녀가 지나가면 '슬로 모션', 꽉 막힌 교통체증은 '빨리 감기'로 순식간에, 첫키스의 기억을 캐묻는 그녀에겐 '되감기'로 확인하고 심지어 싸가지없는 상사에겐 '일시정지' 후 분노의 한방을 날릴 수도 있다! 하지만 마이클은 완전소중 '만능 리모컨'에도 차마 밝힐 수 없는 부작용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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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개봉한지 꽤된영화라서 한국에서도 불법루트를 통해서
벌써부터 돌아다니던 영화였다...하지만...특별한일을 제외하고는
극장에서 보는걸 좋아해서...클릭도 꾸~욱 참고 있다가 개봉한다고해서
보게되었다...솔직히 내가 생각할때는 기대이하였다...
하지만 같이영화를 본 정은이는 재미있게봤다고했다...
뭐 암튼...그냥 킬링타임용 영화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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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4. 18. 17:48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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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1 개봉 / 18세 이상 / 137분 / 액션,어드벤쳐 / 미국

가혹한 운명에 맞선 최후의 전사, 외로운 전쟁을 시작하다.

마야문명이 번창하던 시절, 평화로운 부족 마을의 젊은 전사 '표범 발'은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잔인한 전사로 구성된 침략자들이 마을을 습격하여 부족민을 학살하고 젊은 남녀를 그들의 왕국으로 끌고 가는 일이 발생한다. '표범 발'은 이 혼란 속에 그의 아내와 어린 아들을 깊숙한 우물에 숨긴 채 자신은 인질로 끌려가게 된다.

계속되는 처철한 혈투, 이젠 그가 점점 변해 간다!

죽음과 마주친 위기 상황에서 겨우 탈출한 '표범 발'은 우물 속에 숨겨둔 가족에게 돌아가는데, 적들의 집요한 추적은 계속된다. 맹수의 습격과 늪지대 등 생명을 위협하는 요소가 가득한 숲 속…하지만 무엇보다도 무서운 것은 최강의 전사로 구성된 추격대다. 생명을 위협하는 죽음의 손길이 조금씩 다가오는 가운데, '표범 발'은 도리어 적들을 향해 기상천외한 공격을 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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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깁슨 감독의 네번째 연출작...
예고편을 보면서 무슨영화인지 전혀 감을 잡을 수 없었다...
그래서 궁금하기도했고....
마야문명을 배경으로 영화는 시작하는데..
처음시작시..이런문구가 나온다...

"위대한 문명은 내부로부터 스스로를 파괴하기 전까지는
외부로부터 정복당하지 않는다"

                            윌 듀랑(Will Durant)

이문구를 보고 도대체 뭘말하려고 하는걸까...라고 생각이
들면서 영화를 봤다...처음부터 잔인한 장면도 많이나오고..
영화도 빠르게 진행되었다...
보는내내 전혀 지루함없이 봤던 영화였다...
끔찍하고 잔인한 장면때문에...좀 그랬지만...
마야문명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다보니 뭐....
암튼 추천작에 들만한 영화같다....
처음에 나왔던 문구가 영화가 끝날때까지 생각이 났다...
영화를 보면 저 문구가 뭘뜻하는지 알 수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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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4. 18. 17:46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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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5 개봉 / 연소자 관람가 / 92분 / 드라마,로맨스 / 영국,미국

남들과 다른 천부적 재능을 가진 그녀,
세상에서 그녀를 알아봐주는 단 한 사람


19세기 영국, 어린 시절부터 풍부한 상상력으로 동물들과 친구가 된 베아트릭스 포터(르네 젤위거)는 동물 캐릭터들을 주인공으로 한 책을 출판하려 하지만 세상의 누구도 그녀의 재능을 알아주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출판사에서 그녀의 그림을 본 편집자 노만 워른(이완 맥그리거)은 그녀의 재능을 한 눈에 알아차리고 출판을 위해 그녀를 찾아간다.

화려한 명예와 부와도 바꿀 수 없었던 사랑
우연은 운명을 만들고, 사랑은 세상의 전부가 된다!!


베아트릭스를 만난 순간 노만은 그녀의 사랑스러운 매력에 반하고, 베아트릭스 또한 노만의 자상함과 친절함에 반해 그에게 빠져들게 된다. 그러나 부유한 집안의 남자와 결혼하는 것만이 여성들의 최대 관심사였던 시대에 두 사람의 신분 차이는 그들의 사랑을 가로막는다. 그럼에도 베아트릭스는 그와 함께 <피터 래빗 이야기>의 출판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믿어주는 그를 만난 것을 운명이자 기적이라고 여기고 명예와 재산에도 얽매이지 않고 그와의 사랑을 지켜나가는데..

당신의 가슴을 사랑으로 물들일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단 하나의 사랑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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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나올때부터 너무나 보고싶었던 영화였다...
특히 르네 젤위거가 나온다기에...
또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하기에 더 기대했던 영화였다..
요즘 나오는 영화들보다 러닝타임이 짧긴했지만..
뭐 나름 괜찮았던거 같다..
느낌이 좋았던 영화랄까??뭐 그랬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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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4. 18. 17:44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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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1 개봉 / 18세 이상 / 138분 / 액션 / 미국

피의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2007년 최강 다이나믹 액션

무기구입을 위해 밀수거래를 일삼던 용병 대니 아처(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다이아몬드 광산에서 강제노역을 하던 솔로몬(디몬 하운수)이 유래 없이 크고 희귀한 다이아몬드를 발견해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처는 그 다이아몬드가 일생일대의 발견이라는 것과 폭력과 난동이 난무하는 아프리카에서 벗어날 기회를 줄 것임을 알고 다이아몬드를 손에 넣기 위해 그에게 접근한다. 하지만 이 다이아몬드는 솔로몬에게 소년병으로 끌려간 아들을 구하기 위한 목숨보다 소중한 것! 다이아몬드를 숨긴 사실이 발각될 즉시 사살 당할 것을 알았지만 솔로몬은 이를 은폐한다.

지상최대의 다이아몬드를 사수하라!

매디 보웬(제니퍼 코넬리)은 시에라리온에서 폭리를 취하는 다이아몬드 산업의 부패를 폭로하면서 분쟁 다이아몬드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려고 하는 이상주의적 열혈 기자. 매디는 정보를 얻기 위해 아처를 찾지만 이내 그가 자신을 더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아처는 매디의 도움으로 솔로몬과 함께 반란 세력의 영토를 통과하기로 결정한다.
아처는 죽음이 도사리고 있는 아프리카를 벗어나기 위해, 솔로몬은 가족을 위해, 매디는 진실을 위해…

그들의 운명을 건 위험한 모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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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디어 보고싶었던 블러드 다이아몬드를 봤다..
1월개봉작중..가장많은 기대를했던 작품이었다...
긴러닝타임이 무색할정도로 정말 영화보는내내 시간가는줄
모르고 영화에 집중하며 봤다...
디카프리오 연기도 너무 좋았고...스토리도 너무 좋았다..
다이아몬드에 대해서 다시알게되었던 영화같다..
추천작이라 할만큼 괜찮았던 영화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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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4. 18. 17:41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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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1 개봉 / 12세 이상 / 126분 / 스릴러,액션,어드벤쳐,미스터리 / 미국

때는 마디그라 축제일. 뉴올리언스의 한 부두에서 벌어진 폭파 테러 사건의 증거물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에 나간 더그는 지금껏 데자뷰라고 알려졌던 현상에 대한 놀라운 수수께끼를 알게된다. 그는 테러로 희생된 수백명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범인과의, 그리고 시간과의 두뇌 싸움을 시작하게 된다. 모든 것을 바꿀수 있는, 예측 불가능한 도박에 몸을 던진것이다.

시공의 물리적 개념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간 칼린은 수사 과정에서 범행의 피해자인 한 여인에게 강렬한 이끌림을 느낀다. 칼린이 온 미래의 시점에선 이미 죽은 피살자인 여인. 그러나 과거로 돌아간 시점에서 그녀는 부두 폭파 테러를 막을수 있는 열쇠를 쥐고 있는 당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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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볼때부터 기대가 무지하게 컸던영화였다...
하지만...기대한만큼 그렇게 크게 만족을하지는 않았던 영화같다..;;
스토리자체도 복잡하고...비현실성적인 스토리자체가 지루함까지 느끼게했다..
하지만 집중해서보면 나름재미있게 볼 수 있는?그런 영화였던거 같다...
약간 머리를써가면서 봐야하는 그런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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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4. 18. 17:41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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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0 개봉 / 12세 이상 / 140분 / 스릴러,판타지 / 일본,미국

본격적인 두뇌싸움의 시작!
또 하나의 데스노트와 또 다른 사신의 등장


우연히 데스노트를 얻어 '키라'라는 이름으로 이상세계를 건설하려는 천재 '라이토'(후지와라 타츠야)와 미궁에 빠진 키라 사건을 담당하게 된 또 다른 천재 'L'(마츠야마 켄이치). 드디어 대면하게 된 두 천재는 서로의 본심을 숨긴 채 한 사람은 상대방을 죽이기 위해, 또 한 사람은 상대방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본격적인 두뇌싸움을 시작한다.
이들의 치열한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상으로 또 한 권의 데스노트가 떨어지고 이 노트를 줍게 된 귀여운 소녀 '미사'(토다 에리카)는 '제2의 키라'를 자처한다. 데스노트의 룰에 따라 그녀의 주위를 맴돌게 된 또 다른 사신 '렘'. 미사는 '렘'과의 거래를 통해 자신의 수명이 반으로 줄어드는 것을 감수하면서까지 최강의 무기인 '사신의 눈'을 얻는다. 결국 두 권의 노트로 인해 천재들의 치밀한 두뇌게임은 그 끝을 알 수 없는 종국을 향해 치닫게 된다.

마침내 시작되는 최후의 대결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놀라운 결말


'L'의 예리한 수사망에 걸린 '라이토'와 '미사'. 이 둘을 의심하는 'L'은 별도의 감금방에 '라이토'와 '미사'를 각각 가둬놓고 이들이 '키라'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 철저한 수사를 펼치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들의 정체가 드러날 절체절명의 위기 속, '제3의 키라'가 나타나며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과연 '제3의 키라'는 누구이며, 이 숨막히는 대결의 최종 승리자는 누구인가.
죽거나 혹은 죽이거나. 데스노트에 쓰여질 마지막 이름은 누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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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편을봐서인지..후속작이 많이 기대되었었는데..
그디어 개봉을해서 보게되었다..
새벽에본거라서 많이 졸린상태로 본거였는데도...
하나도 지루하지않고..또한 졸리지도 않고 재미있게봤던거 같다...
긴러닝타임의 영화였지만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않을만큼...
스토리자체가 재미있었던 영화같다..
암튼 첫편은보다 두번째편이 더 괜찮았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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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4. 18. 17:39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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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1 개봉 / 12세 이상 / 103분 / 액션,어드벤쳐,판타지,SF,가족 / 미국

제국의 운명을 바꿀 신비로운 힘이 깨어난다!
오래 전 사악한 왕 '갈버토릭스'에게 장악을 당한 도시 알러게이지어는 날이 갈수록 폭력적이고 위험해지고 있다. 도시와는 멀리 떨어진 작은 골짜기 카버홀에 살고 있는 소년 '에라곤'은 어느날 숲속에서 거대한 알을 발견하는데, 그것은 전설 속의 드래곤 전사들을 불러들일 신비한 능력을 가진 '드래곤의 알' 이었다. 알을 깨고 나온 드래곤과 텔레파시로 교감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된 에라곤은 '브롬'으로부터 전설의 '드래곤 라이더'에 대해 듣게 되고, 그것이 자신의 운명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과연 에라곤은 사라진 전설 속의 전사들을 잇는 드래곤 라이더가 되어 사악한 왕을 물리치고 알러게이지어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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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전부터 보고싶었던 영화였다...
반지의제왕 필의 영화라고해서 더더욱 기대하며봤다..
기대한만큼 재미있긴했지만...이야기 전개가 너무 빠른감이있었다..
그부분이 조금아쉬웠고...나머지는 괜찮았던 영화같다...
맨끝장면이 후속편이 나올꺼 같은 느낌을 주며 끝나서 후속편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암튼 재미있었던 영화같다..하지만 반지의 제왕에게는 약간 못미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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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4. 18. 17:38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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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4 개봉 / 연소자 관람가 / 86분 / 코미디,어드벤쳐,가족,3D 애니메이션 / 미국

곱게 자란 야생곰, 왕따 사슴에게 낚였다!
숲속으로 던져진 엉뚱한 녀석들의 짜릿한 모험이 시작된다


부그(마틴 로렌스)는 400kg가 넘는 엄청난 덩치와는 달리 산악관리인 베스가 키우는 바람에 야성을 잊어버린 귀차니스트 야생곰. TV와 쿠키를 좋아하고 안락한 생활에 젖어있던 부그는 우연히 살짝 맛이 간 사냥꾼 쇼(게리 시니즈)에게 잡혀 사경을 헤매던 사슴 엘리엇(애쉬톤 커쳐)을 구해주게 된다. 그날밤 부그의 집으로 찾아와 한번 구해줬으니 영원히 책임지라며 생떼를 쓰는 엘리엇. 어떻게 하면 엘리엇을 쫓아낼까 고민하던 부그에게 엘리엇은 집보다 야생생활이 훨씬 짜릿하다며 유혹하는데…

결국 엘리엇에게 낚인 부그는 '야생곰한텐 너무도 거친 숲속 생활'에 내동이쳐지고, 초강력 개성파 야생동물들한테도 적응하기 힘든 마당에 사냥시즌이 시작된다는 소문은 온 숲을 긴장시킨다. 이제 부그와 엘리엇은 숲속의 개성파 동물들과 함께 복수심에 불타는 사냥꾼 쇼를 비롯한 사냥꾼들에 맞서 살아남기 위한 한판 승부를 준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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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재미있다고해서 본 영화인데...
헉...정말 헉이었다.....어른들이 보기에는 너무 유아틱한? 아동틱한? 뭐 그런영화였다..
관객들도 거의대부분 어린애들이었고......
애들이 떠드는소리에 시끄러워서 영화도 제대로 못보고..뭐 그랬다....
암튼 어른들이 본다면 비추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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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