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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3 [미이라 3 : 황제의 무덤]
  2. 2008.08.03 [눈에는 눈 이에는 이]
  3. 2008.07.27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4. 2008.07.13 [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
  5. 2008.07.06 [핸콕]
  6. 2008.07.06 [원티드]
  7. 2008.06.26 [강철중 : 공공의 적1-1]
  8. 2008.06.26 [21]
  9. 2008.06.26 [둠스데이 - 지구 최후의 날]
  10. 2008.06.26 [인크레더블 헐크]
2008. 8. 3. 22:59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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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개봉 / 12세 이상 / 111분 / 액션,어드벤쳐 / 독일,캐나다,미국

미이라의 부활을 막기 위해 그들이 돌아왔다!

기원전 221년, 세계를 정복하려던 황제 한은 여사제의 저주에 묶여 미이라로 땅속에 묻힌다. 이후 2천년이 지나 상하이 박물관으로 유물 인수에 착수한 릭 오코넬(브랜든 프레이저)과 그의 가족은 우연히 황제의 무덤을 발견하게 되고, 황제는 미이라의 힘을 이용하려는 세력의 음모에 의해 깨어나게 된다. 분노로 가득찬 미이라와 그의 테라코타 군사들을 막기 위해 오코넬 가족은 다시 한번 위험한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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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 3...!!...개봉까지 무지 많이 기다렸던 영화였다...
1,2편을 워낙 재미있게 봤기때문에...당연히 3편도 기대감이 컸다..
하지만...!!.....내가 기대를 너무 많이한건가???
1,2편에 한~~참 못미치는 스토리였다...
솔직히 너무 실망했다...;;...아쉬움도 많았고...
암튼 나의 기대를 한숨에 짓밟아줬다.ㅠ....
너무 아쉽다...이정도로밖에 못만들다니...
기존의 미이라와는 너무 달랐다...영화를 보면서 졸리기까지했으니..
이건 뭐....;;...암튼 별루 추천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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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3. 22:57 <Movie Story>/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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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개봉 / 15세 이상 / 101분 / 액션 / 한국

상황통제 100%, 천재적인 지능범 안현민
완벽하게 설계된 복수의 서막이 오른다!

대낮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신용금고 현금 수송차량이 강탈된 사건에 이어 제주도 공항에서 밀수 금괴 600kg이 연기처럼 사라진다. 전설적인 형사 백반장의 이름을 사칭해 경찰의 눈앞에서 완전범죄를 성공시킨 가짜 백반장 일당의 등장에 진짜 백반장(한석규)은 분노한다.

From 백성찬 To 백성찬
"너는 나를 아시는데, 나는 왜 너를 모르실까요…"


백반장에게 도난 당한 현금다발이 든 소포가 배달된다. 발신인은 바로, 범인 안현민(차승원)! 분노한 백반장은 안현민이 어마어마한 양의 밀수 금괴를 거래할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그를 잡기 위한 대대적인 작전을 펼친다. 모든 것을 예상이라도 한 듯, 안현민은 다시 한 번 백반장의 코앞에서 유유히 사라지지만, 그의 핵심 멤버 검거에 성공한 백반장은 물불 가리지 않는 심문으로 안현민의 뒤를 캐낸다.

마지막에 웃는 자 누구인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숨막히는 승부가 펼쳐진다!


승리의 기쁨도 잠시, 안현민은 대낮에 경찰서를 급습해 동료를 빼내가고 독이 오를 대로 오른 백반장은 마지막 결전의 카드를 꺼내 든다. 그러나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한 안현민은 오히려 백반장 앞에 나타나 자신의 목숨을 포함한 뜻밖의 제안을 하는데. 어느새 안현민이 5년간 준비해온 거대한 복수 프로젝트 한 복판에 말려든 자신을 깨닫는 백반장. 과연 이것은 기회인가, 함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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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와 차승원이 나온다고 해서 기대했던 영화였다...
스토리가 꽤 괜찮았고 주연들의 연기또한 괜찮았던거 같다..
지루함없이 재미있게 본 영화였다..
후속편이 나와도 괜찮을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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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27. 23:04 <Movie Story>/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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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7 개봉 / 15세 이상 / 133분 / 드라마,웨스턴 / 한국

한 장의 지도! 세 명의 추적자! 이긴 놈이 다 가진다!

1930년대, 다양한 인종이 뒤엉키고 총칼이 난무하는 무법천지 만주의 축소판 제국 열차에서 각자 다른 방식으로 격동기를 살아가는 조선의 풍운아, 세 명의 남자가 운명처럼 맞닥뜨린다.

돈 되는 건 뭐든 사냥하는 현상금 사냥꾼 박도원(정우성),
최고가 아니면 참을 수 없는 마적단 두목 박창이(이병헌),
잡초 같은 생명력의 독고다이 열차털이범 윤태구(송강호).
이들은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채 태구가 열차를 털다 발견한 지도를 차지하기 위해 대륙을 누비는 추격전을 펼친다.

정체 불명의 지도 한 장을 둘러 싼 엇갈리는 추측 속에 일본군, 마적단까지 이들의 레이스에 가담하게 되고… 결과를 알 수 없는 대 혼전 속.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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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전부터 떠들석하던 바로 그영화를 보게되었다..
개봉하자마자 예매율1위가 말해주듯이 화려한
캐스팅만으로도 보고싶어지는 영화였다..
암튼 항상 그렇듯이 기대가 너무크면 실망도 크듯이....
스토리도 좀 그렇고...뭐랄까...그리 재미있지도 않았다...
뭐 송강호의 원맨쇼라고 할만큼...송강호의 맛깔스러운
연기는 좋았지만 나머지 2명의 연기는 개인적으로
그리 썩 맘에 들지는않았다...
암튼 그냥저냥 볼만한 영화였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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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13. 22:42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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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0 개봉 / 15세 이상 / 132분 / 액션,전쟁 / 중국

위, 촉, 오 3국이 대립하던 서기208년 중국

천하통일을 위해 중국대륙을 피로 물들여가던 '위'의 조조(장풍의)는 뛰어난 통치력과 막강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대륙의 반 이상을 차지하게 된다. 한편, 조조에게 쫓겨 퇴각에 퇴각을 거듭하던 '촉'의 유비군은 최후의 보루인 '신야성'마저 함락당하고, 손권(장첸)이 통치하는 '오'나라 인근 강남지역으로 피난을 떠난다. 하지만 조조에게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로 뭉친 유비군은 남은 병력으로 필사의 항쟁을 다짐한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오'와의 연합세력을 결성해야만 하는데, 전쟁을 기피하는 손권과의 결탁 또한 어려운 일이었다. 이에, 유비군의 책사인 제갈량(금성무)은 홀로 '오'나라로 향하는데...

제갈량과 주유, 그들이 만든 기적적인 연합세력

'촉'나라의 정벌로 사실상 천하통일을 이룬 조조는 마지막으로 '오'나라 에게 항복을 강요하고, 유비의 책사 제갈량은 '오'에 당도해 손권과의 동맹을 제안하지만 손권은 조조의 대군 때문에 망설인다. 제갈량은 손권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오'나라 제일의 명장 주유(양조위)를 먼저 찾아간다. 무기도 격한 언쟁도 없지만 제갈량과 주유의 팽팽한 심리대결은 긴장감을 더하고, 주유는 기예(技藝) 대결을 통해 제갈량과의 연합을 결심하여 자신의 주군 손권을 설득한다. 한편, 적벽으로의 출정을 앞둔 주유를 바라보는 그의 아내 소교(린즈링). 그녀는 자신을 흠모하는 조조의 100만 대군에 맞서야 하는 남편, 주유의 안위가 걱정되지만 이를 차마 말하지 못하는 가운데, 유-손 연합군은 적벽으로 향한다.

10만 vs 100만, 천지를 뒤 흔든 세기의 전쟁이 시작된다!

유-손 연합군 결성에 분노한 조조는 100만 대군을 이끌고 '오'를 향해 최후의 출격을 하게 되고, 10만 연합군은 양쯔강 지역의 험준한 '적벽'에서 조조의 100만 대군을 맞을 준비를 한다. 10만 VS 100만의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연합군을 이끄는 주유와 제갈량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호언장담한다. 그리고 그들은 놀라운 지략과 병법들로 서서히 조조의 100만 대군을 압도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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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삼국지를 좋아하다보니 개봉전부터 많은 기대를 했던 영화다..
더군다나 감독,배우...전부 맘에 들었다..
총2편으로 제작되는 영화라 그런지 1편에서는
제목에 나와있는 적벽대전이 열리지도 않고 영화가 끝났다...
그래도 볼만한 액션씬도 많이나오고 스토리도 푹 빠질 수 있게
재미있었다...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집중하면서 봤다...
벌써부터 2편이 너무너무 기대된다...
빨리 겨울이되서 2번째편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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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6. 18:54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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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2 개봉 / 12세 이상 / 92분 / 액션 / 미국

새로워야 영웅이다! 전 세계를 놀라게 할 까칠한 슈퍼 히어로 '핸콕'이 온다!

X맨,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이 가지고 있던 모든 능력에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독특한 성격을 겸비한 슈퍼 히어로 '핸콕(윌 스미스)'. 그는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슈퍼 히어로지만 과격하고 예측 불가능한 행동으로 사람들에게 까칠한 슈퍼 히어로로 낙인 찍힌다. 사람들의 기피대상 1호로 떠오른 핸콕은 어느 날, PR 전문가 레이 엠브레이(제이슨 베이트먼)의 목숨을 구하게 되고, 그는 핸콕의 추락하는 이미지를 회복시켜 주기로 약속한다. 그러던 중, 핸콕은 레이의 아내 메리(샤를리즈 테론)가 자신이 탄생하게 된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음을 알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메리와 가까이 있을수록 자신의 초능력이 점점 약해져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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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콕....약 두달전부터 극장에서 다른영화를볼때 핸콕의 예고편이나왔다..
윌스미스가 히어로인 핸콕으로 변신한 영화!!!
역시 볼거리가 많은영화였다....액션도 좋았고...
윌스미스는 어떤영화를찍어도 캐릭터 소화를 잘하는거 같다...
재미도있었고...스토리도 괜찮았지만...
중후반의 스토리는 개인적으로 좀 어이가 없었다..ㅋ..
암튼 요즘같은 더운날 볼만한 영화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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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6. 18:53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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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6 개봉 / 18세 이상 / 110분 / 액션 / 미국

평범한 청년 웨슬리(제임스 맥어보이)는 어느 날 섹시한 매력의 폭스(안젤리나 졸리)를 만나고, 아버지가 암살 조직에서 일했던 최고의 킬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또한 암살 조직의 리더 폭스와 슬론(모건 프리먼)의 도움으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최고의 킬러로 훈련 받는다. 임무 실행에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제공되지만 목숨만은 안전할 수 없는 위험한 미션 속에, 웨슬리는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발견하고 실력있는 킬러로 인정받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조직의 수상한 움직임을 감지하게 되고 폭스와 함께 조직을 조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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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가 나온다고해서 기대했던 영화였다...
예고편도 너무 멋졌기때문에 더더욱 기대를했던 영화..^^
역시 볼거리가 많았다....현란한 액션에 멋진 자동차까지...
암튼 보는내내 즐겁게 본거 같다...
다만 스토리가 약간 부실했다..ㅠ..
이부분이 좀 아쉬웠다...뭐 재미나게 볼만한 영화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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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26. 23:18 <Movie Story>/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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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개봉 / 15세 이상 / 125분 / 드라마,액션 / 한국

강동서 강력반 꼴통 형사 강철중(설경구). 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건 현장을 누비고 다니지만 15년 차 형사생활에 남은 거라곤 달랑 전세 집 한 칸. 형사라는 직업 때문에 은행에서 전세금 대출받는 것도 여의치 않다. 잘해야 본전 잘 못하면 사망 혹은 병신이 될 수도 있는 빡센 형사생활에 넌더리가 난 그는 급기야 사표를 제출한다.

하지만 그때 한 고등학교에서 터진 살인사건 때문에 그의 사표 수리는 미뤄지고 이번 사건만 해결하면 퇴직금을 주겠다는 반장의 회유에 말려들어 귀찮은 사건 현장으로 돌아간다. 도무지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던 살인사건은 죽은 학생의 지문이 얼마 전 강동서 관할에서 일어난 도축장 살인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칼에 남겨진 지문과 같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새로운 국면을 맡는다.

강철중은 죽은 피해 학생과 어울려 다녔다는 친구 3명을 만나 단서를 찾기 시작한다. 아이들이 얼마 전 '거성'이란 회사에 취업했다는 사실을 알아낸 강철중은 이 사건이 '거성 그룹'과 관계 있다는 것을 감지하고 '거성 그룹'의 회장인 '이원술'(정재영)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한편, 자신의 사업체마다 나타가서 훼방을 놓는 강철중 때문에 심기가 불편해진 이원술 역시 조용히 반격을 준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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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중!!! 공공의 적1,2탄에 나오는 주인공의 이름이다...
장진과 강우석 감독의 합작품....
워낙 장진감독의 작품들을 좋아하다보니...
이작품역시 예고편을 볼때부터 기대많이 했었다....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웃으면서 재미있게 본 영화였다....
어쩜 그렇게 연기들을 잘하는지...
배우들이 맡은 배역들도 잘 맞는거 같고...
암튼 모든부분이 맘에 들었던 영화였다...
오랜만에 신나게 웃으면서 본 영화였다...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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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26. 23:16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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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개봉 / 15세 이상 / 122분 / 드라마,범죄 / 미국

MIT 수학천재들의 라스베가스 무너뜨리기가 시작된다!

MIT 졸업과 동시에 하버드 의대 입학을 앞둔 수학천재 '벤'. 그의 뛰어난 수학능력을 탐내는 '미키' 교수는 비밀리에 활동하는 MIT 블랙잭팀에 가입할 것을 권한다. 30만 달러의 등록금이 절실히 필요했던 벤은 결국 유혹을 거절하지 못하고 팀에 가입한다.

"보이는 카드는 과거, 나올 카드는 미래야. 기억력이 중요해"

팀의 리더이자 블랙잭의 허점을 간파한 미키 교수는 최고의 수재들만을 선발해 앞으로 나올 카드와 자신의 승률을 예측할 수 있는 '카드 카운팅' 기술, 그리고 팀의 '비밀 암호'를 철저히 훈련시킨다. 신분을 위장하여 주말마다 라스베가스로 날아가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들이는 MIT 수학천재들. 하지만 호화로운 세계에 빠져 짜릿한 나날을 보내는 것도 잠시. 카드 카운팅을 엄격히 단속하고 있는 카지노측의 베테랑 보안요원 '콜'이 이들의 비밀 행각을 눈치채면서 최강의 블랙잭팀은 위기를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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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던 영화!!!
영화내용은 예전부터 알고있던 스토리였다...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니까....
암튼 라스베가스는 역시 멋진거 같다...
실제로 가봤을때도 영화만큼 멋진곳이었는데...
영화에 나오는 라스베가스는 휠씬 더 멋진거 같다...
영화내용자체가 흥미를 끌 수 있는 내용이다보니...
역시 재미있게 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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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26. 23:14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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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개봉 / 18세 이상 / 105분 / 공포,스릴러,액션,SF / 영국

지구에는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인해 버려진 땅이 있다.

전세계의 생존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발생했다. 이 살인적인 바이러스는 발견된 지 며칠 만에 지구의 수많은 사람들을 감염시켰다. 정부는 이 곳을 "위험지역"으로 선포함과 동시에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고자 이 곳과 연결된 모든 도로와 다리, 철도를 봉쇄하고 통행 금지를 목적으로 아무도 침입할 수 없는 격리지역으로 만들었다. 그렇게 이 곳은 지구상에서 버려진 땅, 사람들 기억 속에서 잊혀진 땅이 되었다.

그리고 25년 후… 지구 최후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런던에서는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다시 발생하고 안전국의 국장 빌 넬슨은 위성을 통해 아무도 없다고 믿었던 격리지역에 생존자가 있음을 알게 된다. 생존자가 있다는 것은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는 치료제가 있다는 것이라고 믿은 국장은 이든 소령과 최강의 멤버들로 구성된 군단을 험난한 역경과 고난이 도사리고 있는 격리지역으로 보낸다. 여전사 이든과 최강의 멤버들은 바이러스가 인류를 지구 최후의 날로 몰아가기 전에 치료제를 찾을 수 있을까? 과연 이들은 살아서 이곳을 빠져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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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스데이....예고편을 봤을때...약간 잔인하다 싶었는데...
역시...내 예상이 맞았다....
잔인했다..정말...하지만....재미있었다...
스토리가 뭐랄까..영화에 빠져들게 만드는 그런 내용이었다..
암튼 뭐 말도 안되는 스토리이긴했지만...
재미있는 스토리였다...요즘 볼영화가 없다면...
이 영화를 보는것도 괜찮을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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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26. 23:12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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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2 개봉 / 15세 이상 / 113분 / 액션,판타지,SF / 미국

분노의 폭발! 운명의 변화! 그리고… 목숨을 건 세기의 격돌
올 여름 새로운 영웅이 분노에서 깨어난다!

실험 중 감마선에 노출된 이후 분노를 통제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면 녹색 괴물 '헐크'로 변하게 되는 브루스 배너(에드워드 노튼). 필사적으로 치료제 개발에 매달리지만, 그의 능력을 이용하려는 정부 군대의 끈질긴 추격을 받고 쫓기게 된다. 한편 헐크의 거대한 힘의 비밀을 파헤치던 이들은 헐크보다 더 파괴적인 '어보미네이션'을 만드는데 성공, 도시 전체를 집어삼키려 한다. 이에 브루스 배너는 정상적인 인생을 되찾으려던 계획을 버리고, 스스로 '헐크'로의 변신을 결심하고, 내부의 분노를 통제해야만 하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 정부 군대, 그리고 사상 최강의 적 어보미네이션과의 마지막 격돌을 준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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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예고편을 볼때부터 너무나도 보고싶었다...
뭐 마블코믹스 시리즈가 워낙 재미있기도 하고...
요즘들어 쉬원쉬원한 영화가 좋아졌다...
특히 근래에 아이언맨을 보고 더더욱 이런류의
영화가 좋아졌다...
역시 기대한만큼 정말 재미있게 본거 같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집중하면서 봤다...
근래에 볼 영화가 없다면 추천하고 싶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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