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15. 21:59
<Movie Story>/외국영화
2009.02.05 개봉 / 15세 이상 / 123분 / 드라마 / 미국
일곱명의 운명을 바꿔야만 한다.
한 순간의 실수로 모든 것을 잃은 벤 토마스(윌 스미스). 그는 세상에 진 빚을 갚아야 한다는 죄책감으로 생면부지의 사람들의 운명을 바꾸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자신이 선행을 베풀 사람들을 찾아 나선다. 그들의 인생을 바꿔 놓을 벤의 계획은 에밀리(로자리오 도슨)와의 예기치 않던 사랑으로 잠시 혼란에 빠지지만, 그녀와 진정한 사랑에 빠졌다는 걸 알아챈 순간 마침내 오랫동안 자신이 계획해온 일을 실행에 옮길 때가 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선택된 7명만이 알 수 있었던 그 놀라운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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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윌스미스를 좋아하다보니 영화가나오면
꼭 챙겨보는 편이다...
이번 세븐 파운즈도 그래서 보게 되었다...
장르가 드라마라서 코믹하거나 혹은 현란한 액션이있다거나...
뭐 그러지는 않았지만...잔잔한 뭔가가 마음한켠에남는...
그런영화였던거 같다...
윌스미스...참 연기잘하는거 같다...
나름 영화스토리도 괜찮았고...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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