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Story>/외국영화'에 해당되는 글 148건

  1. 2007.12.30 [황금 나침반]
  2. 2007.12.30 [헤어스프레이]
  3. 2007.12.17 [어거스트 러쉬]
  4. 2007.12.17 [나는 전설이다]
  5. 2007.12.17 [데스 센텐스]
  6. 2007.11.25 [쏘우 4]
  7. 2007.11.18 [베오울프]
  8. 2007.11.10 [더 버터플라이]
  9. 2007.11.04 [킹덤]
  10. 2007.10.24 [레지던트 이블3]
2007. 12. 30. 21:40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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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8 개봉 / 연소자 관람가 / 113분 / 액션,어드벤쳐,판타지 / 미국,영국

황금나침반을 움직이는 자,
세상을 움직일 것이다!

'살아 있는 모든 존재를 멸망으로 이끌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언의 중심에 있는 '황금나침반'. 각각의 서로 다른 세계 속에서 '황금나침반'으로 절대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벌어지는 천상과 지상의 거대한 전쟁은 모든 세계를 혼돈에 휩싸이게 한다.

학자이자 탐험가인 아스리엘 경은 또 다른 세계로 갈 수 있게 해주는 미지의 물질 '더스트'를 노스폴에서 발견하게 되고, 이를 이용해 신세계를 찾아볼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또 다른 세계의 존재를 부정하던 학자들 사이에서는 일대 파란이 일어나고 그의 연구를 막으려 한다.

한편, 아스리엘 경의 조카 라라는 진실만을 알려준다는 '황금나침반'을 얻게 되고 이에 얽힌 놀라운 예언의 진실을 모른 채, 노스폴로의 여정을 떠나지만 함께 동행했던 콜터 부인이 황금나침반을 노리자 라라는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하면서 점차 황금나침반의 비밀의 실체에 접근하는데……

황금나침반을 지닌 채, 예언 속 전쟁을 막기 위한 험난한 여정에 오른 라라.
헥스족과 아머 베어족 등의 도움을 받아 힘을 모으지만 이를 저지하려는 어둠의 세력이 커지면서 예언 속의 거대한 전쟁, 그 서막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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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영화들을 볼때마다 나오는 예고편으로인해서...
개봉전부터 기대했던 영화였다...
하지만...본사람들이 별로라고 해서...보지말까?라는 생각까지했었다..
그런데 직접본결과...초반에 약간 지루한면을 빼면...
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봤고...2편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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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30. 21:36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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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개봉 / 12세 이상 / 115분 / 코미디,드라마,뮤지컬 / 미국

전 세계를 매혹시킨 통~ 큰 그녀, '트레이시'

볼티모어 십대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코니 콜린스 쇼'. TV 댄스쇼에 출연해 최고의 댄싱퀸인 '미스 헤어스프레이'가 되는 것이 꿈인 슈퍼 헤비급 몸매의 '트레이시(니키 블론스키)'는 한껏 부풀린 최신 유행 헤어스타일을 하고 언제 어디서든 유쾌! 상쾌! 통쾌한 성격을 잃지 않는다. 어느 날,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기 위한 '코니 콜린스 쇼'의 공개 오디션이 열리자, 트레이시는 쭉쭉빵빵 S라인 미녀들이 판치는 댄스쇼에서 그녀가 주눅들까 걱정하는 엄마 '에드나(존 트라볼타)'를 뒤로 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당당히 오디션에 참가한다.

슈퍼 헤비급 스타의 화려한 데뷔가 시작된다!

친구 '시위드(엘리아 켈리)'와 '페니(아만다 바인즈)'의 도움으로 슈퍼 헤비급 몸매를 자유 자재로 움직이는 수준급 댄스를 선보인 '트레이시'는 드디어 '코니 콜린스 쇼'에 입성한다. 그러나 볼티모어 TV 방송국 매니저이자 전 미스 볼티모어로 아름다운 외모가 곧 권력임을 강조하는 엉뚱한 악녀 '벨마(미셸 파이퍼)'와 그녀의 딸인 백치미 공주병 '앰버(브리타니 스노우)'에게 끔찍한 몸매에 숏다리인 '트레이시'는 눈엣가시이다. 그녀는 온갖 방해 공작을 벌이는 '벨마'와 '앰버' 모녀에 맞서 볼티모어 최고의 댄싱퀸을 뽑는 '미스 헤어스프레이' 선발 대회에 참가하는데.... 천방지축 슈퍼걸 '트레이시'는 과연, 꽃미남 꽃미녀들의 틈바구니에서 '미스 헤어스프레이'가 되는 기적을 이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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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참 유쾌한 영화를 본거 같다...
정말 보는내내 신나며 본 영화였던거 같다^^...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함없이 영화에 빠져드며...
그렇게 봤던거 같다...
스토리도 괜찮았고...암튼 추천하고 싶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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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17. 21:44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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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9 개봉 / 연소자 관람가 / 113분 / 드라마 / 미국

뉴욕, 단 한번의 운명적 만남

매력적인 밴드 싱어이자 기타리스트인 '루이스'(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와 촉망 받는 첼리스트인 '라일라'(케리 러셀)는 우연히 파티에서 만나 첫 눈에 서로에게 빠져들고, 그 날 밤을 함께 보내게 된다. 하지만 라일라의 아버지에 의해 둘은 헤어지게 되고, 얼마 후 라일라는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그녀는 아기를 출산하지만 아버지는 그녀에게 아이를 유산하였다는 거짓말을 한다.

11년 후, 마법 같은 재능을 타고난 특별한 아이

루이스와 라일라의 아들 '어거스트'(프레디 하이모어)는 놀라운 음악적 재능을 가진 특별한 아이로 자란다. 부모만이 자신의 음악을 알아볼 수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혼자 뉴욕으로 향한 어거스트는 우연히 낯선 남자 '위저드'(로빈 윌리엄스)를 만나게 되고, 위저드로 인해 길거리에서 자신만의 천재적인 연주를 펼쳐보이기 시작한다.

음악과 사랑을 찾아…

이별 후 첼리스트의 길을 포기했던 라일라는 아이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고 뉴욕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이를 찾겠다는 희망으로 다시 첼로 연주를 시작한다. 한편, 밴드 싱어로서의 삶을 버렸던 루이스 역시 11년 전의 운명적 사랑과 음악에의 열정을 쫓아 뉴욕으로 향한다.

그리고 마법같이 신비로운 어느 날 밤.
기적처럼 뉴욕으로 모여든 이들은,
각자 잊고 있었던 가슴 속의 연주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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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만으로도 엄청나게 기대했던 영화다...^^...
정말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정도로 영화에 푹빠져서
보게되었던 영화다...
진짜 재미있었고...올해 내가 본 영화 베스트에 뽑을만큼...
그만큼 재미있었다...
음악도 좋았고....스토리도 좋았고...
암튼 개인적으로 강추 할 만한 영화다...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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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17. 21:42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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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2 개봉 / 12세 이상 / 97분 / 공포,드라마,SF / 미국

"내 이름은 로버트 네빌. 뉴욕의 유일한 생존자다.
누군가 이 방송을 듣고 있다면 연락 바란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2012년, 인류의 멸망
2012년, 전 인류가 멸망한 가운데 과학자 로버트 네빌(윌 스미스)만이 살아남는다. 지난 3년간 그는 매일같이 또 다른 생존자를 찾기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방송을 송신한다.

지구에 살아남은 것은 그만이 아니었다!
그리고 마침내 무엇인가를 찾아낸 그.
그러나 그가 그토록 애타게 찾았던 생존자들은 더 이상 인간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들은 이상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변종 인류'로 변해 버렸다.

인류 최후의 생존자 vs. 변종 인류
이제 그는 전설이 된다!
인류의 운명을 짊어진 네빌.
면역체를 가진 자신의 피를 이용해 백신을 만들어낼 방법을 알아내야만 한다.
어딘가 살아있을지 모를 인간들을 위해, 그리고 지구를 위해
그는 이제, 인류 최후의 전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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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스미스가 나온다는 그 자체하나만으로도 기대했던 영화!!
초반부터 뭔지모를 기대감으로 영화는 시작되었고...
보는내내 집중하면서 볼 수 있었다...
스토리도 뭐...꽤 괜찮았던거 같고...암튼 재미있었다..
다만....엔딩부분이 좀 아쉬웠다...
너무 허접하게 끝났다고나할까??...암튼 끝부분만 좋았다면
정말 괜찮았을텐데...아쉽다...
암튼 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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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17. 21:41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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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개봉 / 18세 이상 / 110분 / 액션 / 미국

아들을 잃었다!

화목한 가정의 가장이자 보험회사의 능력 있는 간부인 '직')케빈 베이컨)은 아들 '브렌든'의 아이스하키 경기를 관람하고 돌아오는 길에 주유소에 들른다. 그리고 그 곳을 찾은 갱단과 마주치면서 눈 앞에서 아들을 잃는 끔찍한 사고를 당한다. 그러나 채 슬픔을 벗어 나기도 전, 아들을 죽인 범인이 가벼운 형을 받게 되자 분노한 '닉'은 스스로 복수하기 위해 일부러 목격 증언을 바꾸는데……

동생을 잃었다!

스트리트 갱단의 두목 '빌리'(가렛 헤드룬드)는 동생 '조'를 조직에 들어오게 하기 위한 통과 의례로 누군가를 헤칠 것을 지시하고, '브렌든'을 죽음에 이르게 한다. 그러나 경찰에 잡혔다 '닉'의 증언으로 무혐의를 받고 풀려난 그 날, 동생이 죽임을 당하자 무자비한 복수를 계획한다.

피해갈 수 없는 숙명! 가족을 잃은 두 남자의 분노가 폭발한다!

한 순간의 분노에 휩싸여 아들을 죽인 범인을 찾아가 살인을 하고 어찌할 바 몰라 하던 '닉'은 아내와 아직 살아있는 아들을 안식처로 일상에 돌아온다, 하지만 끔찍한 비극은 끝나지 않는다. '빌리'는 남은 가족들마저 위협하고, '닉' 역시 죽음의 위기를 맞는데……

되풀이 되는 복수의 끝은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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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만보고 정말 기대를 많이했던 영화였다...
하지만...음...초반에는 나름 괜찮았지만...
가면갈수록 재미없어지고 어처구니 없는 스토리가
나를 실망시켰다...
암튼...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그냥그냥...암생각없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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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 25. 14:06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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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힌트, 치명적인 4가지 게임은 이미 시작되었다.
주어진 90분 안에 모든 것을 완성하라!

지능적인 게임으로 많은 사람들을 죽음에 몰아넣은 천재 살인마 '직쏘'. 그의 사건을 담당한 형사들이 연이어 살해되자, 새로운 수사진들이 사건에 투입되었다. 베테랑 형사 호프만과 뛰어난 범죄 분석가인 FBI요원 스트리움도 그들 중 하나. 모두가 사건은 종결이 되었다고 생각된 순간 호프만은 그의 마지막 범죄현장에서 영리하게 숨겨진 단서를 발견하고 직쏘의 게임의 실제 목적과, 아직도 그 게임이 계속 되고 있다는 충격적 사실을 밝혀 낸다.

호프만과 수사팀은 오랫동안 숨겨져 있던 직쏘의 전부인 질의 존재를 찾아내고, 그녀를 실마리로 직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피해자들 사이에 얽혀져 있는 숨겨진 관계를 쫓는다. 그리고 그 사이, SWAT의 사령관 릭이 납치되어 직쏘의 새로운 게임에 빠지게 된다. 주어진 게임의 룰은 단 하나. 자신의 목숨을 버리고 호프만을 비롯한 친구들을 구하거나, 자신이 살기 위해 철저히 그들을 죽여야만 하는 것! 이제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90분. 누구든, 먼저 트릭을 풀어야 게임에서 살아 남을 수 있다!


숨 죽여라!
11월 22일, 가장 숨막히는 게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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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을...너무나 재미있게 봤기에...
4역시 보게되었다...4편역시 역시나..쏘우만의..특별함?이 묻어나는
스토리였다...재미있었고....단점이라면 러닝타임이 약간 짧다는거다..
좀더 길었으면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암튼...요즘 재미있는 영화들이 많이 개봉해서 행복하다...
벌써부터 쏘우5,6편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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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 18. 11:53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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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4 개봉 / 15세 이상 / 113분 / 액션,어드벤쳐,판타지 / 미국

가장 거대하고 가장 위대한 영웅의 탄생, 인류의 운명이 그에게 달렸다!

신과 인간, 괴물과 영웅이 공존하는 암흑의 시대. 흐로스가 성 사람들은 밤마다 용사들을 잔인하게 살인하고, 납치해가는 정체불명의 괴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다.

이때 그들을 구하기 위해 젊은 용사가 바다를 건너 도착한다. 그는 인간들을 구원할 영웅의 운명을 타고난 전사 베오울프(레이 윈스톤)! 그가 맞서야 하는 괴물은 인간 세계를 장악하려는 물의 마녀(안젤리나 졸리)와 온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절대 악과 손잡은 흐로스가 왕(안소니 홉킨스) 사이에서 태어난 괴물 그렌델(그리스핀 글로버)이었다.

타고난 영웅 베오울프는 결국 그렌델을 처단하기에 이른다. 왕국에 평화가 찾아왔다고 믿고 잔치가 벌어진 사이, 그렌델의 어머니 '물의 마녀'가 아들의 죽음에 분노해 전사들을 전멸시킨다. 너무나 강력한 그의 마력에 모두들 두려움에 떠는데…

이제 인간을 위해 그들에 맞서 전설의 황금보검을 손에 쥔 태초의 영웅 베오울프.
그에게는 인류의 운명이 걸려 있고 그가 가는 길 앞에는 거대한 시련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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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볼때부터 기대를 많이했던 영화였다...
판타지영화를 꽤나 좋아하기도하고..졸리도 나온다고 하고해서...
암튼 보고나서 들었던 생각은...
이게...어디부터 어디까지 실사이고 그래픽인지 감이 안잡혔다...
내가 볼때는 전부 그래픽같았다...
사람들 움직임도 부자연스러웠고...암튼..뭐..재미는 있었지만...
중간부분에 약간지루하기도 하고...그랬다..;;
개인적으로 추천까지는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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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 10. 21:03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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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8 개봉 / 15세 이상 / 98분 / 드라마,스릴러,범죄 / 캐나다,영국

모든 것을 가진 남자
완벽했던 그의 삶이 파괴된다!

시카고의 한 광고회사의 중역인 닐 랜달(제라드 버틀러)의 삶은 완벽 그 자체이다. 매력적인 아내 애비(마리아 벨로), 사랑스러운 딸 소피와 함께 행복한 가정 생활을 누리는 한편, 회사에서는 최고의 능력남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 그 무엇도 거칠 것 없었던 그의 삶은 어느 날 정체 불명의 남자 라이언 (피어스 브로스넌)의 습격을 받으며 위기에 빠지기 시작한다. 닐의 딸 소피를 납치한 채 24시간 동안 닐의 모든 것을 파괴하려는 라이언, 닐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완벽했던 삶을 지키기 위해 그와의 대결을 시작한다!

단 24시간, 5개의 요구 조건
두 남자의 숨막히는 대결이 시작된다!


142,365달러의 은행 잔고, 경쟁사를 이기기 위한 불법 해킹 등 닐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라이언은 냉혹하고 치밀하게 그를 궁지에 몰아넣는다. 주어진 24시간 동안
마치 게임을 즐기듯 하나씩 요구조건을 제안하는 라이언! 완벽하게 고립된 닐은 속수 무책으로 라이언과의 대결에 응할 수 밖에 없다. 설상가상으로 라이언이 제시한 마지막 요구조건은 바로 누군가를 죽이는 것! 딸을 구하기 위해서 사람을 죽여야 하는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닐! 이유도 알 수 없이 그를 파괴하려는 라이언!

이 둘의 대결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최후를 향해 달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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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봉한 영화들을 대부분봐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예매하고 보게된 영화...
생각했던거보다 재미있었다....나름 반전도 있었고...
그냥 집중하면서 볼 수 있었던 그런 영화였던거 같다..
300의 주인공도 볼 수 있었고..ㅋ.
암튼 반전이 있는 그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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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 4. 23:59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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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1 개봉 / 18세 이상 / 109분 / 스릴러,액션 / 미국

평화로운 오후를 지옥으로 뒤바꾼 폭탄 테러… 반드시 범인을 잡아야 한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리야드. 서양인 주택가가 밀집한 그곳에서 거대한 폭탄테러가 발발한다. 이 사건으로 절친한 동료를 잃은 FBI 요원 플러리(제이미 폭스)는 끔찍한 살인을 저지른 테러범을 잡기 위해 동료 재닛 메이스(제니퍼 가너), 그랜트 사익스(크리스 쿠퍼) 그리고 아담 레빗(제이슨 베이트먼)과 함께 정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사우디 아라비아로 떠난다.

주어진 시간은 5일…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는 적과 맞서라!

FBI 내에서도 폭탄, 법의학 등 전문 분야의 최정예 요원으로 구성된 네 사람.
현지에 도착하여 조사를 위해 사우디 아라비아 정부에 도움을 요청하지만 사우디 정부는 수사에 협조하지 않으며 그들에게 5일 내에 미국으로 돌아가길 강요한다.
5일 안에 테러 현장을 조사하고 반드시 범인을 찾아야 하는 네 사람은 그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알 가지 경위의 도움으로 현장을 면밀히 조사, 테러범의 흔적을 하나씩 찾아간다.
세밀한 현장 분석 끝에 요원들은 테러범 일당의 잔류를 찾아내지만, 요원 중 한 명인 아담이 테러범들에게 납치를 당한다.
이제 동료를 구하기 위한 FBI 특수요원들과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는 테러범들간의 피할 수 없는 사투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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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이 재미있을꺼 같아서 기대많이 했었던 영화였다..
사실 영화정보도 별로 없었고..그냥 예고편이 재미있을꺼 같아서...
그래서 보게된 영화였다...그런데 음...뭐 나는 괜찮게 보긴했는데..
여자친구는 별로였다고했다...하긴..나도 무지 재미있게 보지는않았다..
암튼 스토리는 괜찮았지만...약간 지루한면도 있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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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24. 23:38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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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개봉 / 18세 이상 / 94분 / 공포,스릴러,액션,SF / 호주,독일,영국,미국,프랑스

모든 미래가 사라진 라스베가스, 인류의 희망은 단 하나!

세상의 끝...
엄브렐러사의 T-바이러스는 세계 전역으로 확산되어 인간의 살을 탐하는 제3의 인종을 탄생시킨다. 바이러스의 전염은 인류를 멸망의 위기로 몰고 가고, 지구에 대재앙을 불러온다.

모든 것이 사막에 묻힌 가운데, 카를로스(오데드 페르 분)와 클레어(알리 라터 분), 베티(아샨티 분) 등 생존자들은 무장된 차량을 타고 또다른 생존자를 찾는다.

그들의 곁을 지키는 앨리스(밀라 요보비치 분).
이들 모두는 인류의 마지막 희망을 찾고자 하지만 제3의 인종의 습격으로 위기에 처한다.
한편, 네바다에 숨겨진 엄브렐러사의 최첨단 연구소에서는 아이작 박사가 이 사태의 열쇠가 되는 앨리스를 찾고 있다.
엄브렐러사의 생체 실험의 결과, 유전자적 변형을 통해 더욱 새롭고 강력한 전사로 업그레이드된 앨리스는 생존자들을 지키고, 인류의 위기를 구할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다.

과연 그들은 인류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

정말정말 보고싶었던 레지던트 이블3....
1,2를 워낙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개봉전부터
정말 많이 기대했었다...
3편에서는 좀더 깜짝깜짝 놀라는 장면들도 많고...
쉬원쉬원한 액션도 많아졌다...
러닝타임은 짧은 편이지만..기대한만큼...
재미있게 본거 같다....
끝에부분에 4편을 암시하는 대사가 나왔는데....
과연 4편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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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