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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C9'에 해당되는 글 57건

  1. 2007.12.17 [데스 센텐스]
  2. 2007.11.25 [쏘우 4]
  3. 2007.10.28 [바르게 살자]
  4. 2007.08.25 [만남의 광장]
  5. 2007.07.30 [다이하드 4.0]
  6. 2007.07.15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7. 2007.07.15 [트랜스포머]
2007. 12. 17. 21:41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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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개봉 / 18세 이상 / 110분 / 액션 / 미국

아들을 잃었다!

화목한 가정의 가장이자 보험회사의 능력 있는 간부인 '직')케빈 베이컨)은 아들 '브렌든'의 아이스하키 경기를 관람하고 돌아오는 길에 주유소에 들른다. 그리고 그 곳을 찾은 갱단과 마주치면서 눈 앞에서 아들을 잃는 끔찍한 사고를 당한다. 그러나 채 슬픔을 벗어 나기도 전, 아들을 죽인 범인이 가벼운 형을 받게 되자 분노한 '닉'은 스스로 복수하기 위해 일부러 목격 증언을 바꾸는데……

동생을 잃었다!

스트리트 갱단의 두목 '빌리'(가렛 헤드룬드)는 동생 '조'를 조직에 들어오게 하기 위한 통과 의례로 누군가를 헤칠 것을 지시하고, '브렌든'을 죽음에 이르게 한다. 그러나 경찰에 잡혔다 '닉'의 증언으로 무혐의를 받고 풀려난 그 날, 동생이 죽임을 당하자 무자비한 복수를 계획한다.

피해갈 수 없는 숙명! 가족을 잃은 두 남자의 분노가 폭발한다!

한 순간의 분노에 휩싸여 아들을 죽인 범인을 찾아가 살인을 하고 어찌할 바 몰라 하던 '닉'은 아내와 아직 살아있는 아들을 안식처로 일상에 돌아온다, 하지만 끔찍한 비극은 끝나지 않는다. '빌리'는 남은 가족들마저 위협하고, '닉' 역시 죽음의 위기를 맞는데……

되풀이 되는 복수의 끝은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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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만보고 정말 기대를 많이했던 영화였다...
하지만...음...초반에는 나름 괜찮았지만...
가면갈수록 재미없어지고 어처구니 없는 스토리가
나를 실망시켰다...
암튼...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그냥그냥...암생각없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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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11. 25. 14:06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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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힌트, 치명적인 4가지 게임은 이미 시작되었다.
주어진 90분 안에 모든 것을 완성하라!

지능적인 게임으로 많은 사람들을 죽음에 몰아넣은 천재 살인마 '직쏘'. 그의 사건을 담당한 형사들이 연이어 살해되자, 새로운 수사진들이 사건에 투입되었다. 베테랑 형사 호프만과 뛰어난 범죄 분석가인 FBI요원 스트리움도 그들 중 하나. 모두가 사건은 종결이 되었다고 생각된 순간 호프만은 그의 마지막 범죄현장에서 영리하게 숨겨진 단서를 발견하고 직쏘의 게임의 실제 목적과, 아직도 그 게임이 계속 되고 있다는 충격적 사실을 밝혀 낸다.

호프만과 수사팀은 오랫동안 숨겨져 있던 직쏘의 전부인 질의 존재를 찾아내고, 그녀를 실마리로 직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피해자들 사이에 얽혀져 있는 숨겨진 관계를 쫓는다. 그리고 그 사이, SWAT의 사령관 릭이 납치되어 직쏘의 새로운 게임에 빠지게 된다. 주어진 게임의 룰은 단 하나. 자신의 목숨을 버리고 호프만을 비롯한 친구들을 구하거나, 자신이 살기 위해 철저히 그들을 죽여야만 하는 것! 이제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90분. 누구든, 먼저 트릭을 풀어야 게임에서 살아 남을 수 있다!


숨 죽여라!
11월 22일, 가장 숨막히는 게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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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을...너무나 재미있게 봤기에...
4역시 보게되었다...4편역시 역시나..쏘우만의..특별함?이 묻어나는
스토리였다...재미있었고....단점이라면 러닝타임이 약간 짧다는거다..
좀더 길었으면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암튼...요즘 재미있는 영화들이 많이 개봉해서 행복하다...
벌써부터 쏘우5,6편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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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10. 28. 21:22 <Movie Story>/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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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개봉 / 15세 이상 / 102분 / 코미디 / 한국

전대미문의 은행강도 모의훈련!
융통성 0% 순경으로 인해 훈련은 실제 상황보다 빡세진다!

연이어 일어나는 은행 강도 사건으로 민심이 흉흉한 삼포시. 새로 부임한 경찰서장 이승우(손병호 분)는 유례없는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실제 사건을 재현해 발빠른 경찰의 대응을 선보임으로써 자신의 입지를 굳히겠다는 야심 찬 계획이다. 그러나 그에게 예상치 못한 장애물이 등장하는데, 바로 서장에게 교통 딱지를 끊을 정도로 융통성이라곤 눈곱만큼도 없는 순경 정도만(정재영 분)이 강도 역할에 발탁된 것!
대충대충 훈련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인질과 경찰의 바람과는 달리 밤새 준비한 강도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정도만. 경찰이든 강도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고지식한 성격 탓에 그의 머릿속은 오로지 미션을 성공리에 끝내려는 생각뿐이다. 정도만의 강도 열연으로 모의 훈련은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고, 결국 특수기동대가 투입되고, TV로 전국에 생중계되는 등 훈련은 실전처럼 커져간다.

과연 이 훈련의 끝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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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좋아하는 장진감독의 작품...
기대한만큼 보는내내 웃으면서 재미있게본거 같다...
장진감독은 복잡하지 않고 정말 즐기면서 보는...
그런영화를 만드는거 같다...
정재영의 연기도 좋았고...암튼 개인적으로 추천하고싶은 영화다..
재미있게 볼만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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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8. 25. 01:51 <Movie Story>/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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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5 개봉 / 12세 이상 / 107분 / 코미디 / 한국

우리 마을에 '수상한 선생'이 나타났다!
웃음 잘 날 없는 그곳, <만남의 광장>

'삼청교육대'에서 선생님이 오셨다!

강원도 인적 드문 곳에 위치한 평화로운 마을 청솔리. 이 작은 마을 분교에 오랜만에 새로운 선생님이 부임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 곳에 부임하기로 한 진짜 선생님 장근(류승범)은 부임 도중 지뢰밭에서 때 아닌 노숙(?)생활을 시작하고, 우연히 마을을 지나던 '삼청교육대' 출신의 공영탄(임창정)이 선생님으로 자리 잡는다. 답답할 정도로 대쪽 같은 성격에 매일 더하기 빼기만 가르치고, 선생님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수상한 공영탄. 청솔리 마을 사람들은 이런 공영탄에게 점점 의심을 품기 시작하는데…

짝퉁 선생 vs 수상한 마을
'잘못된 만남'의 끝은 어디인가…!!


그러던 어느날 공영탄은 우연히 마을 이장(임현식)과 그의 처제 선미(박진희)의 은밀한(?)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회심의 미소를 짓는 공영탄. 의기양양 공영탄은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청솔리 주민들의 약점을 하나 둘씩 잡아내기 시작한다. 제각기 약점을 들킨 청솔리 주민들은 안절부절! 하지만 공영탄은 처치곤란! 공영탄으로 인해 완전히 쑥대밭이 된 청솔리 마을... 과연 이 잘못된 만남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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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임창정, 박진희가 나온다고해서 무조건 본 영화...
하지만 위에 두사람보다는 조연들의 연기때문에 많이 웃으면서 본 영화였다.
특히 류승범...정말 웃겼다..ㅋ..
암튼 재미있고 웃긴영화를 찾는다면 추천하고 싶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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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7. 30. 23:27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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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7 개봉 / 12세 이상 / 128분 / 스릴러,액션,어드벤쳐 / 미국

7월 4일 미국의 독립기념일, 컴퓨터 해킹 용의자 매튜 패럴(저스틴 롱)을 FBI본부로 호송하던 존 맥클레인. 매튜 패럴의 집으로 들이닥친 괴한들의 총격을 받고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다. 정부의 네트워크 전산망을 파괴해 미국을 장악하려는 전 정부요원 토마스 가브리엘이 자신의 계획을 저지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해커들을 죽이는 동시에 미국의 네트워크를 공격하기 시작한 것이다. 천신만고 끝에 목숨을 건졌지만 미국의 교통,통신,금융,전기 등 모든 네트워크가 테러리스트의 손아귀에 들어가고, 미국은 공황상태에 빠진다. 테러리스트를 막기 위해 뉴저지로 워싱턴으로 버지니아로 숨막히는 추격전을 벌이는 가운데, 가브리엘이 존 맥클레인의 딸 루시를 인질로 잡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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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영화...하면 떠오르는 다이하드...
벌써 4번째편이다...브루스윌리스의 연기력....
자동차로 헬리콥터를 폭파시키는 엄청난 능력...
오랜만에 쉬원쉬원한 영화를 본거 같다...
정말 재미있었고 영화보는내내 푹빠져서 볼 수 있었던거 같다..
추천하고싶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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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7. 15. 23:42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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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1 개봉 / 연소자 관람가 / 137분 / 드라마,어드벤쳐,판타지 / 미국,영국

호그와트 최대 위기
어둠의 그가 돌아왔다!

길고도 지루한 여름 날 호그와트 마법학교 다섯 번째 해를 기다리고 있는 해리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 이모부 더즐리 식구들과 참고 사는 것도 지겨운데다 친구 론(루퍼트 그린트)과 헤르미온느(엠마 왓슨)에게서는 편지 한 통 오지 않는다. 그러던 중 예상치 못했던 편지 한 장이 도착한다. 그것은 해리가 학교 밖인 리틀 위닝에서 얄미운 사촌 두들리, 즉 머글 앞에서 디멘터들의 공격을 막는 마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퇴학 당하게 되었다는 소식이었다. 앞이 캄캄한 해리.
갑자기 어둠의 마법사 오러들이 나타나 해리를 불사조 기사단의 비밀 장소로 데리고 간다.

덤블도어 군대와 불사조 기사단
호그와트의 운명이 그들 손에 달렸다!


시리우스(게리 올드만)를 위시한 불사조 기사단을 만난 해리는 과거, 부모님들의 활약상을 알게 되어 힘을 얻고, 자신을 퇴학시키기 위해 마법부 장관 코넬리우스 퍼지(로버트 하디)가 법정에 세우지만 덤블도어 교장(마이클 갬볼 경)의 중재 덕분에 무죄 판결까지 받는다.
하지만 예언자 일보는 볼드모트(랄프 파인즈)가 돌아왔다는 해리의 말이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비난하고 학생들 역시 해리를 의심하며 따돌린다. 게다가 자신이 가장 힘들어 할 때 도움을 주던 덤블도어 교장까지도 이유 없이 해리를 멀리하고….
한 편, 덤블도어도 못마땅한데 해리의 퇴학마저 무산이 되자 마법부 장관은 '어둠의 마법방어술' 과목에 돌로레스 엄브릿지(이멜다 스털톤)를 교수로 임명한다. 하지만 엄브짓지의 마법방어술 수업은 학생들이 어둠의 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내기는커녕 오히려 곤경에 빠지게 한다.

사상 최강의 마법대결
어둠에 맞설 기사단이 온다!


이에 헤르미온느와 론은 해리의 능력을 믿고 자칭 '덤블도어의 군대'라고 명명한 비밀단체를 조직한다. 해리는 어둠의 마법에 맞서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는 방법을 학생들에게 가르쳐주며 앞으로 닥칠 격전에 대비시킨다. 그러나 밤마다 불길한 사건을 예견하는 악몽에 시달리는 해리. 이제 볼드모트와의 대결이 머지 않았음을 느끼게 된다.
시리우스가 공격 당하는 악몽을 꾼 해리는 덤블도어 군대와 함께 마법부 미스터리 부서 예언의 방으로 향한다. 그리고 이어 나타난 죽음을 먹는 자들….

빛의 마법과 어둠의 마법간의 불꽃 튀는 대결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호그와트의 운명이 그들에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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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하고 바로 다음날 봐서 그런지...사람들이 무지 많았다...
사실 저거도 못볼뻔 했다...자리도 맨뒷자리 끝..;;...
볼까말까하다가 봤는데..생각외로 맨뒷자리가 너무 좋았다..ㅋ..
암튼 전편의 해리포터 시리즈와 비슷했던거 같다...
재미도 있었긴했지만...이제는 좀 끝났으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암튼 재미있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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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7. 15. 23:40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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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8 개봉 / 12세 이상 / 135분 / 액션,어드벤쳐,SF / 미국

거대 에너지원을 찾아 '트랜스포머' 그들이 지구로 왔다!
파괴하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 인류의 운명을 건 거대 전쟁이 시작된다!

인류보다 월등히 뛰어난 지능과 파워를 지닌 외계 생명체 '트랜스포머'.
정의를 수호하는 '오토봇' 군단과 악을 대변하는 '디셉티콘' 군단으로 나뉘는 '트랜스포머'는 궁극의 에너지원인 '큐브'를 차지하기 위해 오랜 전쟁을 벌여왔다.
하지만 행성 폭발로 우주 어딘가로 사라져버린 '큐브'.
그들은 오랜 전쟁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큐브'를 찾아 전 우주를 떠돈다.

인류의 미래를 좌우할 에너지원인 '큐브'는 우주를 떠돌다 지구에 떨어지고 디셉티콘 군단의 끈질긴 추적 끝에 '큐브'가 지구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들은 최후의 전쟁의 무대로 지구를 택하고, 아무도 모르게 지구로 잠입한다.
어떤 행성이든지 침입해 그 곳에 존재하는 기계로 변신, 자신의 존재를 숨길 수 있는 트랜스포머는 자동차, 헬기, 전투기 등의 다양한 형태로 변신해 인류의 생활에 깊숙이 침투한다. 그리고 그들은 큐브의 위치를 찾는데 결정적인 열쇠를 지닌 주인공 '샘'의 존재를 알게 된다.

이 모든 사실을 전혀 모른 채 살아가던 '샘'은 어느 날 밤, 자신의 낡은 자동차가 거대한 로봇으로 변신하는 놀라운 현장을 목격한다. 그의 자동차는 '트랜스포머' 중 정의를 수호하는 '오토봇' 군단의 '범블비'로 큐브를 차지하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 '디셉티콘' 군단에 맞서 샘을 보호하기 위해 파견된 트랜스포머. 우주의 질서를 수호하기 위해 반드시 샘을 지켜야만 하는 범블비는 자신이 형제들인 '오토봇' 군단을 지구로 불러모으기 시작하는데..

거대 에너지원 '큐브'가 디셉티콘의 손에 들어가는 것만은 막아야 한다. 샘을 찾아내 큐브를 손에 쥐어 지구를 지배하려는 악의 '디셉티콘' 군단과 지구를 지키려는 정의의 '오토봇' 군단의 인류의 운명을 건 숨막히는 대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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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기대작이었던...트랜스포머....
현란한 영상과 스토리...참 재미있게 봤다...
남자들은 어렸을때부터 로봇장난감을 많이 가지고 놀아서 인지...
현란하게 변신하는 자동차들이 멋있었다..ㅋ..
암튼 2가 기대되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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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