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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에 해당되는 글 217건

  1. 2007.08.11 <나고야 살인사건>
  2. 2007.08.06 [화려한 휴가]
  3. 2007.08.05 [4.4.4.]
  4. 2007.07.30 [다이하드 4.0]
  5. 2007.07.15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6. 2007.07.15 [트랜스포머]
  7. 2007.07.15 [택시 4]
  8. 2007.06.26 [오션스 13]
  9. 2007.05.28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10. 2007.05.20 [메신져 - 죽은자들의 경고]
2007. 8. 11. 10:43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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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9 개봉 / 18세 이상 / 90분 / 공포 / 일본

모든 것은 그곳에서 시작되었다.

"하얀 마스크를 쓴 여자가 아이를 납치한다." "마스크를 벗기면 입이 귀까지 찢어져 있다."
27년 전, 일본 열도를 공포로 몰아넣은 [입 찢어진 여자] 소문이 다시 나고야 근처 한 교외 마을에서 퍼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소문이 사실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공원에서 [입 찢어진 여자]의 출현을 기다리고 있던 한 소년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입 찢어진 여자가 나타났다!"

아이들을 비롯한 마을 사람들은 일제히 패닉 상태에 빠지고, 이에 따라 초등학교는 집단 하교를 시키기 위해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데리러 나오도록 조치를 내린다. 초등학교 교사인 야마시타 교코(사토 에리코)는 자신이 담임을 맡고 있는 학생 미카(쿠와나 리에)를 집 앞까지 바래다 주는데, 미카는 엄마를 보자마자 도망쳐 버린다.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는 미카와 같이 이야기를 나누던 교코는 미카의 "엄마 따위 싫어!"라는 말에 자신도 모르게 화를 내고, 그 목소리에 놀란 미카는 교코를 벗어나려다 [입 찢어진 여자]를 만나 납치를 당한다.

드디어, 그녀가 진실의 입을 연다!!

한편, 교쿄의 동료 교사 마츠자키 노보루(가토 하루히코)는 2건의 납치 사건이 일어날 때 마다 자신만이 들을 수 있는 이상한 목소리를 듣는다.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마츠자키와 함께 교쿄는 사라진 미카를 찾아 나서고, 그들이 도착한 곳에는 두려운 과거와 경악할만한 진실이 기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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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빨간마스크라고해서 공포이야기가 돌던때가 있었는데...
그때 그 이야기로 나온 영화가 바로 나고야 살인사건...
일본제목은 내가 알기로 입찢어진 여자인데...우리나라로 오면서
영화제목이 바뀌었다...영화는 뭐 대체적으로 그냥 그랬다..;;
솔직히 지루한면도 많았고...또 무섭지도 않았고..;;
다만 끔찍한 장면이 가끔나오고..또한 입찢어진 여자 얼굴의 분장이 정말 대단했던거 같다..
깜짝놀랄정도로....;;..암튼 생각만큼 재미있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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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8. 6. 00:08 <Movie Story>/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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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5 개봉 / 12세 이상 / 118분 / 드라마 / 한국

평범한 사람들의 평생 잊지 못 할 열흘간의 기억
1980년 5월, 광주.
그 날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니 믿기 싫었습니다.


광주에 사는 택시기사 민우(김상경 분). 어릴 적 부모님을 여의고 끔찍이 아끼는 동생 진우(이준기 분)와 단둘이 사는 그는 오직 진우 하나만을 바라보며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다. 진우와 같은 성당에 다니는 간호사 신애(이요원 분)를 맘에 두고 사춘기 소년 같은 구애를 펼치는 그는 작은 일상조차 소중하다. 이렇게 소소한 삶을 즐기는 이들에게 어느 날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진다. 무고한 시민들이 총,칼로 무장한 시위대 진압군에게 폭행을 당하고 심지어 죽임을 당하기까지 한다. 눈 앞에서 억울하게 친구, 애인, 가족을 잃은 그들은 퇴역 장교 출신 흥수(안성기 분)을 중심으로 시민군을 결성해 결말을 알 수 없는 열흘 간의 사투를 시작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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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하면 꼭 보려고했던 영화인 화려한 휴가...
그디어 보게되었다...5.18사건...
중학교때 국어선생님때문에 알게되었던 사건...
참...그 어린나이때는 믿기지 않았던 일이었다...
하지만...이 영화를 보고 정말 그때의 만행을 알게되었다..
어떻게 같은나라 국민을...명분??..허허...
그런짓거리를 한사람을 아직도 살려두고 있는 이 나라가 싫어질정도다..
뭐 그렇다...
영화...아직못본사람이 있다고 꼭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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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8. 5. 23:56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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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0 개봉 / 18세 이상 / 94분 / 스릴러 / 미국,러시아

도대체 누가?

유명한 배우이자 모델인 제니퍼 트리는 어느날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에 의해 납치당한다. 그녀가 눈을 뜬 곳은 어둠이 가득한 지하밀실. 침대 옆에 놓인 작은 TV속에서 몰래 자신을 찍은 화면이 끊임없이 반복되어 끔찍한 공포를 전해준다. 그 곳을 벗어나고자 몸부림치는 그녀에게 열쇠가 던져지고, 그녀는 방 한쪽에 놓여진 4개의 사물함 중 1번이라고 쓰여진 사물함의 문을 열어본다. 그 속에는 납치범이 그녀의 집에서 가져온 옷과 신발이 들어있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제니퍼는 모든 상황을 거부하며 탈출을 감행하지만 납치범에 의해 너무도 쉽게 제압당하고 만다.

왜 나였을까?

잠에서 깨어난 제니퍼는 입고 있는 옷이 바뀐 것을 알게 되고 끔찍한 두려움을 느낀다. 서서히 모든 것을 포기해가던 그녀는 한쪽 벽면의 페인트가 갈라진 틈으로 들어오는 작은 빛을 발견하고, 그 반대편에 자신이 갇힌 방과 똑 같은 방이 하나 더 존재함을 알게 된다. 제니퍼는 잠시 놓았던 희망을 가져보려 하지만, 어느덧 그녀에게 마지막 네번째 사물함의 열쇠가 전달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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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반전이 있었던 영화였던거 같다..
그사람이 범인일줄이야....^^...
아무튼 뭐 보는내내 지루함없이 재미있게 본거 같다...
하지만 마지막 내용에 대해서 약간 아쉬움이 남긴하다..
좀더 재미있게 만들 수도 있었을꺼 같은데...
뭐..암튼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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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7. 30. 23:27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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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7 개봉 / 12세 이상 / 128분 / 스릴러,액션,어드벤쳐 / 미국

7월 4일 미국의 독립기념일, 컴퓨터 해킹 용의자 매튜 패럴(저스틴 롱)을 FBI본부로 호송하던 존 맥클레인. 매튜 패럴의 집으로 들이닥친 괴한들의 총격을 받고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다. 정부의 네트워크 전산망을 파괴해 미국을 장악하려는 전 정부요원 토마스 가브리엘이 자신의 계획을 저지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해커들을 죽이는 동시에 미국의 네트워크를 공격하기 시작한 것이다. 천신만고 끝에 목숨을 건졌지만 미국의 교통,통신,금융,전기 등 모든 네트워크가 테러리스트의 손아귀에 들어가고, 미국은 공황상태에 빠진다. 테러리스트를 막기 위해 뉴저지로 워싱턴으로 버지니아로 숨막히는 추격전을 벌이는 가운데, 가브리엘이 존 맥클레인의 딸 루시를 인질로 잡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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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영화...하면 떠오르는 다이하드...
벌써 4번째편이다...브루스윌리스의 연기력....
자동차로 헬리콥터를 폭파시키는 엄청난 능력...
오랜만에 쉬원쉬원한 영화를 본거 같다...
정말 재미있었고 영화보는내내 푹빠져서 볼 수 있었던거 같다..
추천하고싶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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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7. 15. 23:42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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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1 개봉 / 연소자 관람가 / 137분 / 드라마,어드벤쳐,판타지 / 미국,영국

호그와트 최대 위기
어둠의 그가 돌아왔다!

길고도 지루한 여름 날 호그와트 마법학교 다섯 번째 해를 기다리고 있는 해리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 이모부 더즐리 식구들과 참고 사는 것도 지겨운데다 친구 론(루퍼트 그린트)과 헤르미온느(엠마 왓슨)에게서는 편지 한 통 오지 않는다. 그러던 중 예상치 못했던 편지 한 장이 도착한다. 그것은 해리가 학교 밖인 리틀 위닝에서 얄미운 사촌 두들리, 즉 머글 앞에서 디멘터들의 공격을 막는 마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퇴학 당하게 되었다는 소식이었다. 앞이 캄캄한 해리.
갑자기 어둠의 마법사 오러들이 나타나 해리를 불사조 기사단의 비밀 장소로 데리고 간다.

덤블도어 군대와 불사조 기사단
호그와트의 운명이 그들 손에 달렸다!


시리우스(게리 올드만)를 위시한 불사조 기사단을 만난 해리는 과거, 부모님들의 활약상을 알게 되어 힘을 얻고, 자신을 퇴학시키기 위해 마법부 장관 코넬리우스 퍼지(로버트 하디)가 법정에 세우지만 덤블도어 교장(마이클 갬볼 경)의 중재 덕분에 무죄 판결까지 받는다.
하지만 예언자 일보는 볼드모트(랄프 파인즈)가 돌아왔다는 해리의 말이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비난하고 학생들 역시 해리를 의심하며 따돌린다. 게다가 자신이 가장 힘들어 할 때 도움을 주던 덤블도어 교장까지도 이유 없이 해리를 멀리하고….
한 편, 덤블도어도 못마땅한데 해리의 퇴학마저 무산이 되자 마법부 장관은 '어둠의 마법방어술' 과목에 돌로레스 엄브릿지(이멜다 스털톤)를 교수로 임명한다. 하지만 엄브짓지의 마법방어술 수업은 학생들이 어둠의 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내기는커녕 오히려 곤경에 빠지게 한다.

사상 최강의 마법대결
어둠에 맞설 기사단이 온다!


이에 헤르미온느와 론은 해리의 능력을 믿고 자칭 '덤블도어의 군대'라고 명명한 비밀단체를 조직한다. 해리는 어둠의 마법에 맞서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는 방법을 학생들에게 가르쳐주며 앞으로 닥칠 격전에 대비시킨다. 그러나 밤마다 불길한 사건을 예견하는 악몽에 시달리는 해리. 이제 볼드모트와의 대결이 머지 않았음을 느끼게 된다.
시리우스가 공격 당하는 악몽을 꾼 해리는 덤블도어 군대와 함께 마법부 미스터리 부서 예언의 방으로 향한다. 그리고 이어 나타난 죽음을 먹는 자들….

빛의 마법과 어둠의 마법간의 불꽃 튀는 대결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호그와트의 운명이 그들에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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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하고 바로 다음날 봐서 그런지...사람들이 무지 많았다...
사실 저거도 못볼뻔 했다...자리도 맨뒷자리 끝..;;...
볼까말까하다가 봤는데..생각외로 맨뒷자리가 너무 좋았다..ㅋ..
암튼 전편의 해리포터 시리즈와 비슷했던거 같다...
재미도 있었긴했지만...이제는 좀 끝났으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암튼 재미있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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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7. 15. 23:40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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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8 개봉 / 12세 이상 / 135분 / 액션,어드벤쳐,SF / 미국

거대 에너지원을 찾아 '트랜스포머' 그들이 지구로 왔다!
파괴하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 인류의 운명을 건 거대 전쟁이 시작된다!

인류보다 월등히 뛰어난 지능과 파워를 지닌 외계 생명체 '트랜스포머'.
정의를 수호하는 '오토봇' 군단과 악을 대변하는 '디셉티콘' 군단으로 나뉘는 '트랜스포머'는 궁극의 에너지원인 '큐브'를 차지하기 위해 오랜 전쟁을 벌여왔다.
하지만 행성 폭발로 우주 어딘가로 사라져버린 '큐브'.
그들은 오랜 전쟁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큐브'를 찾아 전 우주를 떠돈다.

인류의 미래를 좌우할 에너지원인 '큐브'는 우주를 떠돌다 지구에 떨어지고 디셉티콘 군단의 끈질긴 추적 끝에 '큐브'가 지구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들은 최후의 전쟁의 무대로 지구를 택하고, 아무도 모르게 지구로 잠입한다.
어떤 행성이든지 침입해 그 곳에 존재하는 기계로 변신, 자신의 존재를 숨길 수 있는 트랜스포머는 자동차, 헬기, 전투기 등의 다양한 형태로 변신해 인류의 생활에 깊숙이 침투한다. 그리고 그들은 큐브의 위치를 찾는데 결정적인 열쇠를 지닌 주인공 '샘'의 존재를 알게 된다.

이 모든 사실을 전혀 모른 채 살아가던 '샘'은 어느 날 밤, 자신의 낡은 자동차가 거대한 로봇으로 변신하는 놀라운 현장을 목격한다. 그의 자동차는 '트랜스포머' 중 정의를 수호하는 '오토봇' 군단의 '범블비'로 큐브를 차지하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 '디셉티콘' 군단에 맞서 샘을 보호하기 위해 파견된 트랜스포머. 우주의 질서를 수호하기 위해 반드시 샘을 지켜야만 하는 범블비는 자신이 형제들인 '오토봇' 군단을 지구로 불러모으기 시작하는데..

거대 에너지원 '큐브'가 디셉티콘의 손에 들어가는 것만은 막아야 한다. 샘을 찾아내 큐브를 손에 쥐어 지구를 지배하려는 악의 '디셉티콘' 군단과 지구를 지키려는 정의의 '오토봇' 군단의 인류의 운명을 건 숨막히는 대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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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기대작이었던...트랜스포머....
현란한 영상과 스토리...참 재미있게 봤다...
남자들은 어렸을때부터 로봇장난감을 많이 가지고 놀아서 인지...
현란하게 변신하는 자동차들이 멋있었다..ㅋ..
암튼 2가 기대되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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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7. 15. 23:36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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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5 개봉 / 12세 이상 / 91분 / 코미디,액션 / 프랑스

4년 만에 돌아온 택시!!
초고속 스피드와 초강력 웃음으로 더위마저 날려버린다!!

초고속 임무수행!! ... 하지만 최단시간 사고발생!!


작전개념 전무, 사고뭉치 경찰관 에밀리앙과 경찰들의 전폭적인 후원을 받는 초특급 총알택시 운전사 다니엘이 아빠가 되어 돌아왔다. 항상 머리보다 몸이 앞서는 에밀리앙은 어느 날 53건의 무장강도와 122건의 살인 및 살인미수를 저지른 특급 살인마 반덴보쉬를 관리하라는 임무를 받게 된다. 늘 사고만 치는 에밀리앙은 이번엔 실수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손수 살인마를 보내주는 대형사고를 치게 되고 형사 생활 최대의 위기에 처한다.

사건 해결에 필요한 건 오직 스피드!!

탈출한 범인을 찾아서 명예회복을 해야 하는 에밀리앙. 그는 자신의 절친한 친구이자, 경찰들도 인정한 세계 최고의 총알 택시운전사이면서 언제나 사건해결에 도움을 주는 다니엘을 찾아간다. 초고속 스피드를 낼 수 있는 최신형 택시를 이용한 다니엘과 함께 에밀리앙의 최악질 살인마 체포를 위한 도심질주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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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4...스토리는 예전의 1,2,3때와 비슷했다...
사실 다른 영화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걸선택해서
본거였는데..으흠..뭐 아무생각없이 보기에 괜찮았던거 같다...
보고나서 아무런 내용이 생각이 안나는...뭐 그런영화?였던거 같다..
암튼 재미있게 본거 같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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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 26. 00:21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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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4 개봉 / 12세 이상 / 122분 / 스릴러,액션,범죄 / 미국

한 명을 건드리면 13명이 덤빈다!
카지노 털기 한판 승부, 속고 속이는 두뇌게임이 시작됐다!

대니 오션(조지 클루니)이 이끄는 오션스 멤버의 루벤(엘리엇 굴드)이 라스베가스 카지노의 대부 윌리 뱅크(알 파치노)에게 사기를 당해 파산 지경에 이른다. 자신의 멤버가 심하게 당한데 분노한 대니 오션은 러스티(브래드 피트)와 라이너스(맷 데이먼)를 비롯, 멤버 전원을 소집한다. 이들의 임무는 윌리 뱅크의 카지노를 터는 것! 적대관계였던 테리 베네딕트(앤디 가르시아)까지 영입하고 기상천외한 작전을 준비해 카지노를 접수하려 하는데…

이제 속고 속이는 두뇌게임의 가장 매력적이고 통쾌한 복수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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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오랜만에 영화를 본거 같다...
회사를 다니다보니 영화를 보기가 힘들었다...
오랜만에 본 영화...그건바로 오션스13이었다...
여자친구가 많이 보고싶어했던 영화였고...
나또한 보고싶었던 영화여서 기대하면서 봤다...
음..전작과 비슷한내용이었지만...뭐 그래도..재미는 있었다...
하지만 계속 비슷한 스토리라서 그런지 약간 지루한면도 있었다..
아무튼 오랜만에 본 영화라서 기억에 많이 남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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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3 개봉 / 12세 이상 / 168분 / 코미디,액션,어드벤쳐,판타지 / 미국


2006년의 흥행대작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의 속편.
윌 터너(올랜드 블룸 분)와 엘리자베스 스완(키이라 나이틀리)는 바르보사 선장(즈프리 러시 분)과 손을 잡고 잭 스패로우(조니 뎁 분) 를 구하기 위해 먼 항해의 길을 떠난다.
한편 유령선 '플라잉 더치맨'호와 선장 데비 존스는 동인도 회사의 견제하에 바다를 누비며 7대양을 공포로 몰아넣는다. 온갖 음모와 배신 속에 거친 파도를 뚫고 낯선 싱가폴 항에 도착한 터너 일행은 교활한 중국인 해적 샤오펭(주윤발 분)을 만나게 되고 드디어 세상의 끝을 향해 본격적인 여정길에 오른다.
이들의 눈앞에 거대한 전쟁이 기다리고 있었다. 목숨과 돈과 해적들의 운명이 걸린 최후의 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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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대작중 하나였다...1,2편을 워낙재미있게봐서...
3편도 기대를 많이하면서 보게되었다...
재미는있었지만...1,2편보다 나은정도는 아니었던거 같다..
하지만 화려한 영상들이 눈을 즐겁게했다..
또한 조니뎁의 연기까지...아무튼...재미있게 본 영화였다..
확실히 대작이다보니 사람들이 무지 많았다...
암튼 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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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6 개봉 / 12세 이상 / 91분 / 공포,스릴러 / 미국


죽음을 예고하는 공포의 흔적...

대도시를 떠나 시골의 인적 드문 농장으로 이사 온 제스의 가족. 하지만 새로운 터전에서 새 삶을 시작하려던 이들에게 이사 온 첫 날부터 기이한 일들이 연이어 발생한다. 집안 구석구석 나타나는 불길한 흔적들과 무언가에 홀린 듯 이상한 행동을 하는 막내 아들 벤, 그리고 제스 역시 누군가에게 끔찍하게 살해 당하는 악몽에 시달린다.

낯익은 그 모든 것이 공포로 다가온다!

하지만 그런 기이한 일들은 벤과 제스에게만 일어날 뿐, 제스의 부모는 공포에 질린 그녀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 하루 또 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제스와 벤에게 다가오는 공포의 그림자는 더욱 짙게 드리워지고, 이사 온 집의 과거 내력을 우연히 알게 된 제스는 충격적인 진실에 경악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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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식개봉은 하지 않았는데요....
미국에서는 2006년작이긴한데...
극장에서 예고편으로 볼때는 참 오싹했는데...
역시나 실제로 영화를 보니 그리 무섭지는 않았네요...
스토리도 개인적으로는 별루였고...
암튼 그리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영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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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