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사랑은 한 줄의 고백으로 온다...♡
musicstory

Recent Post

Recent Comment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total
  • today
  • yesterday
2008. 6. 11. 00:22 <Movie Story>/외국영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6.05 개봉 / 18세 이상 / 143분 / 코미디,로맨스 / 미국

여자들은 원하고, 남자들은 궁금해 하는 그녀들의 짜릿한 연애, 솔직한 섹스, 완벽한 스타일의 모든 것!
당신을 황홀하게 할 그녀들이 온다!

뉴욕을 대표하는 잘나가는 그녀들 캐리, 사만다, 샬롯, 미란다!
남부러울 것 없는 완벽한 직업, 가던 사람도 뒤돌아보게 만드는 화려한 스타일로 뉴욕을 사로잡은 그녀들에게도 고민은 있다!
그건 바로 ‘사랑’.

뉴욕을 대표하는 싱글녀이자 유명 칼럼니스트인 ‘캐리’는 오랜 연인인 ‘미스터 빅’과의 완벽한 사랑을 꿈꾸고, 10살 연하의 배우와 불꽃 같은 사랑에 빠진 ‘사만다’는 그를 따라 할리우드로 떠나지만 자유로운 섹스와 뉴욕, 그리고 우정에 목말라한다.

쿨하고 이지적인 변호사 ‘미란다’는 평화롭기만 했던 결혼 생활에 뜻밖의 위기를 맞이하고, 남부러울 것 없는 결혼생활을 하고 있지만 아이를 가질 수 없어 고민하던 ‘샬롯’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찾아오는데!

화려한 도시 뉴욕에서 영원한 해피엔딩을 꿈꾸는 그녀들.
하지만 인생에는 항상 반전이 있기 마련!

해피엔딩을 꿈꾸는 그녀들의 섹스보다 솔직하고 연애보다 짜릿한 사랑이 시작된다!

================================================================

여자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드라마를 영화화했다고해서
나도 뭐 나름 기대하면서 본 영화다..
거의 개봉하자마자 보게되었는데...
뭐랄까....재미는있었다..정말로..!!!
그런데 남자가 보기에는 약간 '저게뭐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함께본 여자친구는 너무 재미있게봤다고했다...
영화속에 등장하는 명품브랜드명이며.....
주인공들의 럭셔리 생활들이며...부러울따름이었다..
암튼 스토리를 이해하는게 약간 어려움이 있었기때문에..
드라마를 본사람이라면 스토리 이해하는데 아무문제가 없겠지만..
드라마를 안본사람이라면 이해하는데 약간의 시간이 소요될꺼같다..
요즘 볼만한 영화중에 한편인거 같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6. 1. 22:57 <Movie Story>/외국영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5.29 개봉 / 15세 이상 / 98분 / 코미디,로맨스 / 미국

우연한 만남→화려한 즐김→허무한 헤어짐→황당한 행운→
얼렁뚱땅 동거→포복절도 육탄전→ 그리고???

남자친구에게 대책 없이 차인 조이(카메론 디아즈)와 한 순간에 백수가 된 잭(애쉬튼 커처).
황망한 기분을 달래기 위해 이들이 선택한 곳은 바로 유흥의 도시 '라스베가스'!!
미친 듯이 웃고 춤추고 모든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버린 줄 알았는데, 다음 날 뜨악, 손가락에 결혼반지가?!
어젯밤의 급속 결혼을 무효로 되돌리려는 순간, 어이없게도 300만 달러의 잭팟에 당첨이 되고,
판사는 신성한 결혼을 우습게 여긴 죄로 300만달러 동결과, 6개월간의 빡센 결혼생활형을 선고한다!
결국 유치하기 짝이 없는 잭의, 기절할 정도로 지저분한 집에 동거하게 된 까탈쟁이 조이.
어떻게든 상대를 떼어내고 돈을 독식하기 위해, 나름 머리도 굴려보고, 性격차이 걸쭉한 입담배틀에, 기절초풍 육탄전도 벌여보지만 둘 다 만만치 않은데?!
이별통보를 받아내기 위한 이들의 포복절도 진상퍼레이드!
이들은 과연 무사히 이혼도 하고 300만 달러도 나눠 갖게 될 수 있을까?

=============================================================

영화소개 프로그램이랑 영화잡지에서 볼때부터
보고싶었던 영화였다...
워낙 로맨틱코메디장르의 영화를 좋아하다보니...
기대를 많이했던 영화였다...
생각했던거보다 휠씬...재미있게 본거 같다...
많이 웃겼고...스토리또한 재미있었다...ㅋ..
영화에 실제로 내가 가봤던 곳이 나오니
신기하기도하고...암튼...시간가는줄모르고 봤다..
정말 재미있었던거 같다...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영화다..^^...

'<Movie Story> > 외국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크레더블 헐크]  (0) 2008.06.26
[섹스 앤 더 시티]  (0) 2008.06.11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0) 2008.05.26
[나니아 연대기 : 캐스피언 왕자]  (0) 2008.05.18
[페넬로피]  (0) 2008.05.1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5. 26. 23:31 <Movie Story>/외국영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5.22 개봉 / 12세 이상 / 121분 / 액션,어드벤쳐 / 미국

전설의 도시, 신비의 크리스탈 해골!
미지의 힘을 쫓는 모험은 계속된다!

2차 대전 후 냉전이 최고조에 다다른 1957년.
인디아나 존스(해리슨 포드)는 친한 동료 맥(레이 윈스톤)과 함께 소련의 한 비행장에서 목숨을 위협하는 소련 특수부대 이리나 스팔코(케이트 블란쳇) 일당의 추격을 피해 힘겹게 탈출한다.
일상으로 돌아간 인디아나 존스는 대학에서 고고학 강의를 하며 평범하게 지내고 싶어하지만 소련에서의 탈출 사건과 고고학 연구에 관련해 자신의 교수직을 해고하려는 정부의 또 다른 압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쩔 수 없이 모든 것을 정리하고 대학을 떠나려던 찰나, 그의 앞에 반항기 가득한 청년 머트 윌리암스(샤이아 라보프)가 나타난다. 고고학자를 선망하는 머트는 크리스탈 해골 관련 여러 가지 비밀들을 늘어놓으며 수천 년 간 풀리지 않은 마야 문명의 비밀이자 고고학 사상 최고의 발견이 될 '크리스탈 해골'을 찾아 나서자고 제안한다.
인디아나와 머트 일행은 크리스탈 해골을 찾아 페루 마야 문명의 전설의 도시로 향하게 되는데, 그들의 행방을 수소문하던 소련 군대의 수장 이리나 일당 역시 크리스탈 해골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 세계를 정복할 야욕으로 그들을 쫓는다.

세계를 지배할 힘을 지닌 크리스탈 해골! 더욱 막강해진 적들의 등장!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놀라운 모험이 시작된다!

===============================================================

정말 기대를 많이했던 영화다...
그래서 개봉하자마자 예매해서 보게되었다...
예전의 기억을 되살리면서 영화를 봤다...
처음에 흘러나오는 배경음악.......
뭔지모를 전율이 느껴진다고해야하나...
암튼 영화에 푹빠져서 본거 같다...
처음부터 끝까지...지루함없이 봤다...
뭐 전편보다 별루라는 사람도 있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있게봤다...
4편을 다 보고나니 다시 1~3편을 보고싶어질정도로...
영화가 재미있었던거 같다...
추천하고 싶은 영화다...^^...

'<Movie Story> > 외국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섹스 앤 더 시티]  (0) 2008.06.11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0) 2008.06.01
[나니아 연대기 : 캐스피언 왕자]  (0) 2008.05.18
[페넬로피]  (0) 2008.05.18
[프라이스리스]  (0) 2008.05.1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5. 18. 22:10 <Movie Story>/외국영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5.15 개봉 / 연소자 관람가 / 145분 / 어드벤쳐,판타지,가족 / 영국,미국

C.S. 루이스의 시대를 초월한 판타지 걸작 <나니아 연대기>가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의 2편<나니아 연대기:캐스피언 왕자>로 다시 팬들을 찾아온다.
2편에서 페벤시 남매들은 마법의 힘에 의해 영국을 떠나 다시 나니아의 세계로 들어간다. 그러나 그곳엔 상상도 못할 위험한 모험이 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과연 이들은 용기와 믿음으로 이 고난을 이겨낼수 있을것인가...

놀라운 모험담이 펼쳐졌던 1편. 그리고 현실세계의 1년이 흐른 후, 나니아의 전설이 된 4인의 왕과 왕비는 머나먼 신비의 세계 나니아로 돌아가지만, 그곳에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나니아 시간으론 벌써 1300년이란 세월이 흘렀던 것.
그들이 없는 동안 나니아는 황금기의 종말을 고하고 텔마린 족에게 점령되어 무자비한 미라즈 왕의 통치를 받고 있다.

네 아이들 앞엔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바로 나니아의 왕위 계승자인 캐스피언 왕자.
캐스피언 왕자는 삼촌 미라즈를 피해 숨어살고 있다. 미라즈가 자신의 갓난 아들을 왕위에 앉히기 위해 캐스피언왕자를 죽이려하기 때문.
말하는 생쥐 리피칩과 오소리 트러플헌터, 검은 난쟁이, 니카브릭의 도움을 받아 기사 피터와 캐스피언 왕자, 그리고 나니아 인들은 아슬란을 찾기위한 긴 여정에 오른다. 과연 나니아는 독재자 미라즈를 나니아에서 몰아내고 옛 왕국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그 운명의 날이 다가온다...

===============================================================

개인적으로 1편을 재미있게 봤었기때문에...
2편 역시 많은 기대를 했다...
1편보다 큰스케일의 영화라서 그런지....
볼거리도 많고..뭐랄까...
영상이 좀더 업그레이드되었다고 해야하나??
암튼 내가 볼때 1편보다 좀더 화려해진거 같고...
영상이 깔끔해진것처럼 느껴졌다....
2편도 1편처럼 러닝타임이 길지만...보는내내 지루함없이
재미있게 본거 같다...
암튼 역시 추천하고 싶은 영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5. 18. 22:08 <Movie Story>/외국영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5.15 개봉 / 12세 이상 / 89분 / 코미디,드라마,판타지 / 영국,미국

그녀에겐... 뭔가 특별한 '코'가 있다!

가문의 저주로 '돼지코'를 갖고 태어난 귀족집 딸 '페넬로피'. 세상과 격리된 채 대저택 안에서만 25년을 살아왔다. 이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한 남자를 만나 진정한 사랑을 나누는 것!

남다른 외모의 그녀에게도... 사랑이 시작될까?

'페넬로피' 앞에 부유한 배경을 탐내는 수많은 남자들이 줄을 서지만, 그녀의 얼굴을 마주한 순간 모두 기겁하며 달아난다. 이 때, 기자 '레몬'이 특종 취재를 위해 노름빚에 시달리던 '맥스'를 신랑감 후보로 잠입시킨다. 그러나 '페넬로피'를 만난 후 사랑을 느끼게 된 '맥스'는, 그녀를 세상의 웃음거리로 만들 수 없어 결국 떠난다.

머플러 따윈 벗어 던지고... 진짜 세상으로!

외모 때문에 '맥스'가 떠났다고 생각한 '페넬로피'는 자신만의 공간에서 나와 처음 세상 밖으로 향한다. 낯선 도시의 거리로 나선 그녀는 머플러로 코를 가리고 다니며 지금까지 몰랐던 세상의 자유로움을 느끼고,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실수로 머플러가 벗겨지고, 그녀의 돼지코를 본 사람들은 공포와 호기심으로 들썩이는데…

세상이 다 알아버린 그녀의 특별한 '코'. 그녀와 그리고 그녀를 떠난 '맥스'는 어떻게 될까?

=====================================================

영화에 대해서 전혀 정보를 알지 못하고 본 영화다...
그렇기에 전혀 기대또한하지 않았다...
그!런!데!!!!! 정말 재미있었다....
요즘 이것저것 바쁘다보니 영화정보를 멀리했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영화가 개봉했다니....
영화보는내내 참 유쾌하고 재미있게 봤다...
스토리도 괜찮았고....가끔씩 웃기는것도 좋았고...
암튼 추천하고 싶은 영화다!!
괜히 사람들의 평가가 좋은게 아닌듯!!!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5. 11. 23:44 <Movie Story>/외국영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5.08 개봉 / 15세 이상 / 104분 / 코미디 / 프랑스

신분상승을 꿈꾸는 작업계의 신데렐라!
내 사전에 가난한 남자란 없다!

이렌느는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하여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은 소박한(?) 꿈을 가진 사랑스러운 작업녀. 오늘도 그녀를 아름다운 인생으로 인도 할 눈먼 왕자님(?)을 찾기 위해 열심히 포획활동을 펼치던 중 레이더망에 포착된 한 남자! 멀끔한 외모에, 로맨틱한 매너, 그리고 백만장자처럼 보이는 쟝과 스위트룸에서 달콤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다음날 아침 밝혀진 쟝의 정체는 신분을 숨긴채 이렌느에게 접근한 호텔의 웨이터였던것! 실망한 이렌느는 쟝을 무참히 떠나지만, 이미 사랑에 빠져버린 쟝은 그녀를 쉽게 놓아줄 리 없다! 남은 재산을 모두 털어 단 한번 화려한 데이트를 선물하지만, 그녀의 꿈을 이루어주기에 쟝은 너무나 가난해!

그냥 작업의 기본만 가르쳤을뿐인데…
이제는 나보다 더 잘나가는 작업남이 된 그 남자!
버스 떠난 뒤, 손 흔들어도 되나요??


이렌느의 신분상승을 향한 작업은 날로 번창해 가고, 이에 질투심을 느낀 쟝도 작업전선(?)에 뛰어 들게된다. 이렌느에게 전수받은 고급기술을 연마한 쟝은 어느새 무한한 매력을 발산하며 여인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훌륭한 작업남이 되어간다. 이렌느는 자신을 떠나 아름다운 킹카가 되어 돌아온 그 남자가 자꾸만 신경이 쓰이고, 쟝도 그런 이렌느에게 유혹의 손길을 뻗쳐오는데… 과연 그녀는 신데렐라의 꿈을 버리고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

여자친구가 꼭 보자고해서 본 영화!!!
하지만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다...
보는내내 웃으면서 아주 유쾌하게 본 영화다...
스토리도 괜찮았고 주인공의 연기역시 좋았다...
암튼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너무 재미있게 본거 같다..
요즘 개봉한 영화중에 추천하고 싶은 영화다...
특히 주인공의 연기가 너무 웃기고 재미있었던거 같다..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영화다!!!

'<Movie Story> > 외국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니아 연대기 : 캐스피언 왕자]  (0) 2008.05.18
[페넬로피]  (0) 2008.05.18
[포비든 킹덤 :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  (0) 2008.05.11
[호튼]  (0) 2008.05.11
[아이언 맨]  (0) 2008.05.0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5. 11. 23:41 <Movie Story>/외국영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4.24 개봉 / 12세 이상 / 105분 / 어드벤쳐,판타지 / 미국,홍콩

봉인된 신물이 예언의 인물을 데려간 그곳.
하늘과 땅이 맞닿는 미지의 세계, 포비든 킹덤

쿵푸를 좋아하는 미국의 평범한 고등학생 제이슨(마이클 안가라노)은 어느날 차이나타운의 한 가게에서 황금색 봉을 발견하고 어딘가로 빨려들어간다. 정신을 차린 제이슨의 눈앞에 펼쳐진 세계는 시대를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 포비든 킹덤. 그곳에서 무술의 절대고수 '루얀(성룡)'과 '란(이연걸)'을 만난다.

예언의 인물의 숨겨진 능력을 깨우려는 절대고수들...
봉인된 마스터를 깨우기 위한 위험한 여정이 시작된다!


황금봉이 봉인된 신물임을 알아본 루얀과 란은 제이슨이 바로 중간계의 지배자 '제이드' 장군의 독재를 막고, 500년전 봉인된 마스터를 깨울 예언의 인물임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제이슨은 어둠의 세력과 싸울 능력은커녕 자신의 몸 하나 건사하지 못하는 몸치! 루얀과 란은 각자의 스타일로 제이슨을 수련시키지만 가벼운 듯 허를 찌르는 취권의 달인 루얀과 진중한 스타일의 정통액션을 고수하는 란은 사사건건 대립한다. 두 고수들의 서로 다른 스타일의 수련법에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는 제이슨. 여기에 제이드 장군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는 여전사 '골든 스패로우(유역비)'가 합세하면서 이들 4명은 전설의 마스터를 깨우기 위한 위험한 여정을 시작하는데...

=============================================================

이연걸과 성룡이 함께 출연한 영화!!
이것만으로도 기대하기 충분한 영화인거 같다...
암튼 스토리는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디워랑 비슷한거 같았다..
화려한 무술과 괜찮은 스토리...뭐 괜찮았던거 같다...
이 영화 역시 어린애들이 좋아할만한 스토리의 영화인거 같다..
대체적으로 재미있게 본거 같다...

'<Movie Story> > 외국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넬로피]  (0) 2008.05.18
[프라이스리스]  (0) 2008.05.11
[호튼]  (0) 2008.05.11
[아이언 맨]  (0) 2008.05.04
[테이큰]  (0) 2008.05.0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5. 11. 23:38 <Movie Story>/외국영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5.01 개봉 / 연소자 관람가 / 89분 / 어드벤쳐,가족,3D 애니메이션 / 미국

이런 특별한 세상, 만나보셨나요?
2008년 5월, 두 세계를 뛰어넘는 거대한 모험이 시작된다!

‘눌~루랄라 정글’ 에서 가장 큰 몸집을 가졌지만 티끌보다도 작고 여린 마음을 가진 코끼리 호튼(차태현). 큰 귀로 아주 작은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호튼의 특별한 능력은 어느 날 바람을 타고 들려오는 아주 작은 목소리를 포착한다. 그것은 민들레씨 속 먼지보다 작은 티끌속에 사는 ‘누군가 마을’ 시장님(유세윤) 의 비명! 작지만 처절한 시장님의 S.O.S가 감지된 이상, 마음 착한 호튼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다.

정글 동료들에게 왕따 당하는 설움을 겪으면서도 ‘누군가 마을’을 구하기 위한 강행군을 펼치던 호튼 앞에 이를 방해하는 심술맞은 악당 독수리 블래드가 나타난다.

한편, '누군가 마을'에 큰 위기가 닥쳤다는것을 감지한 시민들은 하나 둘씩 모두 모여 소리를 높여 자신들의 존재를 바깥 세상에 알리려고 하나가 되는데...

과연, 호튼과 시장님은 절대절명의 위기를 넘겨, ‘누군가 마을’ 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

다른영화를 볼때 예고편이 재미있어서 개봉하면 꼭봐야겠다고
생각했던 영화였다...
그런데...으흠....개인적으로 실망이 좀 컸다...;;
스토리가 예고편에 나온게 전부였다...ㅠ...
뭔가 좀더 원했던 내가 잘못이었던거 같다...
암튼 개인적으로는 별루였던 영화였지만...
어린애들은 좋아할만한 그런 영화인거 같다...

'<Movie Story> > 외국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라이스리스]  (0) 2008.05.11
[포비든 킹덤 :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  (0) 2008.05.11
[아이언 맨]  (0) 2008.05.04
[테이큰]  (0) 2008.05.04
[내가 숨쉬는 공기]  (0) 2008.04.1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5. 11. 23:36 <Movie Story>/한국영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4.30 개봉 / 18세 이상 / 111분 / 코미디 / 한국

고개 숙인 남자 변강쇠, 그가 강하게 돌아왔다!

음양의 불일치로 기센 아낙네들이 주도권을 잡은 마을, 떡장수 청년 강쇠는 밤일 제대로 하는 남정네 하나 없는 마을에서도 단연 부실 랭킹 1위! 온 마을 아낙네들의 놀림거리로 살아간다. 그러던 강쇠의 굴욕인생에 어느 날 일생일대의 사건이 일어났으니!

우연히 만난 음양통달 도사님에게 비책을 전해 듣고 500% 가득 찬 양기로 돌아온 변강쇠!!! 졸지에 마을 최고 완소남으로 변신한 강쇠는 천지를 뒤흔드는 막강파워로 아낙네들은 물론 온 동네 동물들마저 놀라게 만드는 상상초월 활약을 펼친다. 이제 그 앞에 펼쳐진 것은 온갖 산해진미를 싸들고 줄을 선 아낙네들의 들이대기 러쉬와 조선 방방곡곡에서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

조선 최고의 거물로 인생역전에 성공한 강쇠, 그러나 마냥 행복할 것만 같던 그의 앞날에 감당할 수 없는 큰 시련이 다가오는데…

===========================================================

봉태규가 변강쇠로 나온다고해서 기대했던 영화다...
변강쇠이야기라서 그런지 영화역시 여자들의 가슴노출이 심했다...
참...스토리가 어처구니 없었긴하지만...
나름 재미있었다....ㅋ....
암튼 내용이없긴했지만....재미있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그런영화인거 같다....^^

'<Movie Story> > 한국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0) 2008.07.27
[강철중 : 공공의 적1-1]  (0) 2008.06.26
[GP506]  (0) 2008.04.09
[추격자]  (0) 2008.02.19
[6년째 연애중]  (0) 2008.02.1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5. 4. 20:52 <Movie Story>/외국영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4.30 개봉 / 12세 이상 / 125분 / 스릴러,액션,어드벤쳐,SF / 미국

영웅은 태어나지 않는다! 다만 만들어질 뿐이다!

천재적인 두뇌와 재능으로 세계 최강의 무기업체를 이끄는 CEO이자, 타고난 매력으로 셀러브리티 못지않은 화려한 삶을 살아가던 억만장자 토니 스타크. 아프가니스탄에서 자신이 개발한 신무기 발표를 성공리에 마치고 돌아가던 그는 게릴라군의 갑작스런 공격에 의해 가슴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게릴라군에게 납치된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그에게 게릴라군은 자신들을 위한 강력한 무기를 개발하라며 그를 위협한다. 그러나 그는 게릴라군을 위한 무기 대신, 탈출을 위한 무기가 장착된 철갑수트를 몰래 만드는 데 성공하고, 그의 첫 수트인 'Mark1'를 입고 탈출에 성공한다.

최강의 하이테크 슈퍼 히어로, '아이언맨'의 탄생!

미국으로 돌아온 토니 스타크는 자신이 만든 무기가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세상을 엄청난 위험에 몰아넣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무기사업에서 손 뗄 것을 선언한다. 그리고, Mark1을 토대로 최강의 하이테크 수트를 개발하는 데 자신의 천재적인 재능과 노력을 쏟아 붓기 시작한다. 탈출하는 당시 부서져버린 Mark1를 바탕으로 보다 업그레이드 된 수트 Mark2를 만들어낸 토니 스타크.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숱한 시행착오와 실패 끝에 자신의 모든 능력과 현실에서 가능한 최강의 최첨단 과학 기술이 집적된 하이테크 수트 Mark3를 마침내 완성, 최강의 슈퍼히어로 '아이언맨'으로 거듭난다.

아이언맨 VS 아이언 몽거

토니 스타크가 탈출하는 과정을 통해 Mark1의 가공할 위력을 확인한 게릴라 군은 토니 스타크가 미처 회수하지 못한 Mark1의 잔해와 설계도를 찾아낸다. Mark1을 재조립하여 그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거대하고 강력한 철갑수트를 제작하려는 음모를 꾸미는 게릴라군. 토니 스타크가 갖고 있던 에너지원을 훔쳐 '아이언맨'을 능가하는 거대하고 강력한 '아이언 몽거'를 완성한 그들은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토니 스타크는 그들의 음모과 배후세력이 누구인지를 알게 되는데...!

=========================================================

마블스토리의 또하나의 영웅!!!
아이언 맨.....다른 영웅들과는 다른게 아이언 맨은...
주인공이 여러 최첨단기술을 도입해서 영웅이 되는..뭐 그런 스토리다..
3편까지 제작한다고 처음부터 발표해서 그런지...
1편은 좀 아쉬운부분이 있었지만....그래도 재미있게 본거 같다...
스토리도 괜찮았고....주인공의 가끔씩 웃긴 대사들이....
영화를 더 재미있게 만든거 같다...
역시 추천하고 싶은 영화다..^^..

'<Movie Story> > 외국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비든 킹덤 :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  (0) 2008.05.11
[호튼]  (0) 2008.05.11
[테이큰]  (0) 2008.05.04
[내가 숨쉬는 공기]  (0) 2008.04.15
[삼국지 - 용의 부활]  (0) 2008.04.09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