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에 해당되는 글 64건

  1. 2007.12.30 [가면]
  2. 2007.12.30 [황금 나침반]
  3. 2007.12.17 [나는 전설이다]
  4. 2007.11.25 [세븐데이즈]
  5. 2007.11.18 [베오울프]
  6. 2007.11.10 [더 버터플라이]
  7. 2007.11.04 [킹덤]
  8. 2007.11.04 [식객]
  9. 2007.10.24 [레지던트 이블3]
  10. 2007.10.14 [브레이브 원]
2007. 12. 30. 21:41 <Movie Story>/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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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7 개봉 / 18세 이상 / 99분 / 스릴러,미스터리 / 한국

폭행사건 이후 10년… 드디어 시작된 피의 복수…
흔적 없는 용의자 이윤서,
놈의 얼굴은 하나가 아니다

10년 전 폭행 사건이 부른 의문의 죽음
한 스포츠센터에서 두 남자가 똑 같은 방식으로 살해당한다. 강력반 소속 '조경윤' 형사(김강우)와 '박은주' 형사(김민선)는 두 남자와 내연 관계에 있는 정미숙을 용의자로 지목하지만 증거와 살인동기가 모호하다.
그러던 중 두 형사는 죽은 두 사람이 10년 전 군대 동기로 폭행사건의 가해자였음을 알게 된다.

그러나 범인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다. 이윤서는 누구인가?
당시 사건의 피해자는 이윤서라는 이등병. 경찰은 이윤서의 복수극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벌이지만 그는 10년 전 총기 자살을 시도하고 정신착란증세를 보이다 종적을 감추어 버린 상태. 그의 유일한 혈육인 누나(김성령)가 있지만 역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그녀는 이윤서의 행방을 알지 못한다.
그러던 중 폭행사건의 마지막 가해자마저 살해당하는 세번째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이윤서의 복수극으로 수사력은 집중 된다. 하지만 이때부터 조형사는 불안에 떨며 동료들 몰래 이윤서에 대한 단독 수사를 벌이기 시작하는데..
'이윤서'의 정체가 차츰 밝혀지면서 예상치 못한 결말로 치닫게 되는 사건. 치밀하게 얽힌 주변인물들과 거듭되는 반전의 소용돌이…! 과연, 이윤서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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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오랜만에 밤새도록 영화보자고해서 고른 첫번째 영화...
가면이라는 영화에 대해서 사실 잘몰랐다...
스토리자체를 모르고 봐서 그런지 좀더 몰입감을 가지고 봤던 영화였다..
보는내내 범인이 누구일까...라고 생각하면서봤는데...
내가 생각했던 사람이 범인이었다..역시....
미리 범인을 맞춰버려서 그런지 반전이 별로였지만...
암튼 뭐 잔인하긴하지만...재미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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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12. 30. 21:40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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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8 개봉 / 연소자 관람가 / 113분 / 액션,어드벤쳐,판타지 / 미국,영국

황금나침반을 움직이는 자,
세상을 움직일 것이다!

'살아 있는 모든 존재를 멸망으로 이끌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언의 중심에 있는 '황금나침반'. 각각의 서로 다른 세계 속에서 '황금나침반'으로 절대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벌어지는 천상과 지상의 거대한 전쟁은 모든 세계를 혼돈에 휩싸이게 한다.

학자이자 탐험가인 아스리엘 경은 또 다른 세계로 갈 수 있게 해주는 미지의 물질 '더스트'를 노스폴에서 발견하게 되고, 이를 이용해 신세계를 찾아볼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또 다른 세계의 존재를 부정하던 학자들 사이에서는 일대 파란이 일어나고 그의 연구를 막으려 한다.

한편, 아스리엘 경의 조카 라라는 진실만을 알려준다는 '황금나침반'을 얻게 되고 이에 얽힌 놀라운 예언의 진실을 모른 채, 노스폴로의 여정을 떠나지만 함께 동행했던 콜터 부인이 황금나침반을 노리자 라라는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하면서 점차 황금나침반의 비밀의 실체에 접근하는데……

황금나침반을 지닌 채, 예언 속 전쟁을 막기 위한 험난한 여정에 오른 라라.
헥스족과 아머 베어족 등의 도움을 받아 힘을 모으지만 이를 저지하려는 어둠의 세력이 커지면서 예언 속의 거대한 전쟁, 그 서막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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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영화들을 볼때마다 나오는 예고편으로인해서...
개봉전부터 기대했던 영화였다...
하지만...본사람들이 별로라고 해서...보지말까?라는 생각까지했었다..
그런데 직접본결과...초반에 약간 지루한면을 빼면...
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봤고...2편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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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17. 21:42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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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2 개봉 / 12세 이상 / 97분 / 공포,드라마,SF / 미국

"내 이름은 로버트 네빌. 뉴욕의 유일한 생존자다.
누군가 이 방송을 듣고 있다면 연락 바란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2012년, 인류의 멸망
2012년, 전 인류가 멸망한 가운데 과학자 로버트 네빌(윌 스미스)만이 살아남는다. 지난 3년간 그는 매일같이 또 다른 생존자를 찾기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방송을 송신한다.

지구에 살아남은 것은 그만이 아니었다!
그리고 마침내 무엇인가를 찾아낸 그.
그러나 그가 그토록 애타게 찾았던 생존자들은 더 이상 인간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들은 이상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변종 인류'로 변해 버렸다.

인류 최후의 생존자 vs. 변종 인류
이제 그는 전설이 된다!
인류의 운명을 짊어진 네빌.
면역체를 가진 자신의 피를 이용해 백신을 만들어낼 방법을 알아내야만 한다.
어딘가 살아있을지 모를 인간들을 위해, 그리고 지구를 위해
그는 이제, 인류 최후의 전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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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스미스가 나온다는 그 자체하나만으로도 기대했던 영화!!
초반부터 뭔지모를 기대감으로 영화는 시작되었고...
보는내내 집중하면서 볼 수 있었다...
스토리도 뭐...꽤 괜찮았던거 같고...암튼 재미있었다..
다만....엔딩부분이 좀 아쉬웠다...
너무 허접하게 끝났다고나할까??...암튼 끝부분만 좋았다면
정말 괜찮았을텐데...아쉽다...
암튼 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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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 25. 14:04 <Movie Story>/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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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4 개봉 / 18세 이상 / 125분 / 스릴러,범죄 / 한국

승률 100%의 냉혈 변호사 지연은 뛰어난 실력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하나뿐인 딸에게는 빵점짜리 엄마. 모처럼 엄마 노릇을 하기 위해 딸의 운동회에 참가하지만, 눈깜짝할 사이에 딸이 납치당한다. 그리고 걸려온 전화 한 통. "아이를 살리고 싶다면, 7일 내에 살인범 정철진을 빼내라!" 7일이라는 제한된 시간동안 완벽한 살인범 정철진을 석방시키기 위한 지연의 분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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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보고온 사람들마다 강력추천을 하던터라서...
보기전부터 기대를 많이했던 영화였다...
영화를 보고나서 나역시 와...재미있다..라는 생각이 들만큼..
정말..영화에 푹...빠져서 재미있게봤다...
몰입도가 정말 최고였다...나또한 다른사람들에게...
강력추천하고싶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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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 18. 11:53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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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4 개봉 / 15세 이상 / 113분 / 액션,어드벤쳐,판타지 / 미국

가장 거대하고 가장 위대한 영웅의 탄생, 인류의 운명이 그에게 달렸다!

신과 인간, 괴물과 영웅이 공존하는 암흑의 시대. 흐로스가 성 사람들은 밤마다 용사들을 잔인하게 살인하고, 납치해가는 정체불명의 괴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다.

이때 그들을 구하기 위해 젊은 용사가 바다를 건너 도착한다. 그는 인간들을 구원할 영웅의 운명을 타고난 전사 베오울프(레이 윈스톤)! 그가 맞서야 하는 괴물은 인간 세계를 장악하려는 물의 마녀(안젤리나 졸리)와 온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절대 악과 손잡은 흐로스가 왕(안소니 홉킨스) 사이에서 태어난 괴물 그렌델(그리스핀 글로버)이었다.

타고난 영웅 베오울프는 결국 그렌델을 처단하기에 이른다. 왕국에 평화가 찾아왔다고 믿고 잔치가 벌어진 사이, 그렌델의 어머니 '물의 마녀'가 아들의 죽음에 분노해 전사들을 전멸시킨다. 너무나 강력한 그의 마력에 모두들 두려움에 떠는데…

이제 인간을 위해 그들에 맞서 전설의 황금보검을 손에 쥔 태초의 영웅 베오울프.
그에게는 인류의 운명이 걸려 있고 그가 가는 길 앞에는 거대한 시련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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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볼때부터 기대를 많이했던 영화였다...
판타지영화를 꽤나 좋아하기도하고..졸리도 나온다고 하고해서...
암튼 보고나서 들었던 생각은...
이게...어디부터 어디까지 실사이고 그래픽인지 감이 안잡혔다...
내가 볼때는 전부 그래픽같았다...
사람들 움직임도 부자연스러웠고...암튼..뭐..재미는 있었지만...
중간부분에 약간지루하기도 하고...그랬다..;;
개인적으로 추천까지는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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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 10. 21:03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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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8 개봉 / 15세 이상 / 98분 / 드라마,스릴러,범죄 / 캐나다,영국

모든 것을 가진 남자
완벽했던 그의 삶이 파괴된다!

시카고의 한 광고회사의 중역인 닐 랜달(제라드 버틀러)의 삶은 완벽 그 자체이다. 매력적인 아내 애비(마리아 벨로), 사랑스러운 딸 소피와 함께 행복한 가정 생활을 누리는 한편, 회사에서는 최고의 능력남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 그 무엇도 거칠 것 없었던 그의 삶은 어느 날 정체 불명의 남자 라이언 (피어스 브로스넌)의 습격을 받으며 위기에 빠지기 시작한다. 닐의 딸 소피를 납치한 채 24시간 동안 닐의 모든 것을 파괴하려는 라이언, 닐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완벽했던 삶을 지키기 위해 그와의 대결을 시작한다!

단 24시간, 5개의 요구 조건
두 남자의 숨막히는 대결이 시작된다!


142,365달러의 은행 잔고, 경쟁사를 이기기 위한 불법 해킹 등 닐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라이언은 냉혹하고 치밀하게 그를 궁지에 몰아넣는다. 주어진 24시간 동안
마치 게임을 즐기듯 하나씩 요구조건을 제안하는 라이언! 완벽하게 고립된 닐은 속수 무책으로 라이언과의 대결에 응할 수 밖에 없다. 설상가상으로 라이언이 제시한 마지막 요구조건은 바로 누군가를 죽이는 것! 딸을 구하기 위해서 사람을 죽여야 하는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닐! 이유도 알 수 없이 그를 파괴하려는 라이언!

이 둘의 대결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최후를 향해 달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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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봉한 영화들을 대부분봐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예매하고 보게된 영화...
생각했던거보다 재미있었다....나름 반전도 있었고...
그냥 집중하면서 볼 수 있었던 그런 영화였던거 같다..
300의 주인공도 볼 수 있었고..ㅋ.
암튼 반전이 있는 그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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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 4. 23:59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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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1 개봉 / 18세 이상 / 109분 / 스릴러,액션 / 미국

평화로운 오후를 지옥으로 뒤바꾼 폭탄 테러… 반드시 범인을 잡아야 한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리야드. 서양인 주택가가 밀집한 그곳에서 거대한 폭탄테러가 발발한다. 이 사건으로 절친한 동료를 잃은 FBI 요원 플러리(제이미 폭스)는 끔찍한 살인을 저지른 테러범을 잡기 위해 동료 재닛 메이스(제니퍼 가너), 그랜트 사익스(크리스 쿠퍼) 그리고 아담 레빗(제이슨 베이트먼)과 함께 정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사우디 아라비아로 떠난다.

주어진 시간은 5일…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는 적과 맞서라!

FBI 내에서도 폭탄, 법의학 등 전문 분야의 최정예 요원으로 구성된 네 사람.
현지에 도착하여 조사를 위해 사우디 아라비아 정부에 도움을 요청하지만 사우디 정부는 수사에 협조하지 않으며 그들에게 5일 내에 미국으로 돌아가길 강요한다.
5일 안에 테러 현장을 조사하고 반드시 범인을 찾아야 하는 네 사람은 그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알 가지 경위의 도움으로 현장을 면밀히 조사, 테러범의 흔적을 하나씩 찾아간다.
세밀한 현장 분석 끝에 요원들은 테러범 일당의 잔류를 찾아내지만, 요원 중 한 명인 아담이 테러범들에게 납치를 당한다.
이제 동료를 구하기 위한 FBI 특수요원들과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는 테러범들간의 피할 수 없는 사투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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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이 재미있을꺼 같아서 기대많이 했었던 영화였다..
사실 영화정보도 별로 없었고..그냥 예고편이 재미있을꺼 같아서...
그래서 보게된 영화였다...그런데 음...뭐 나는 괜찮게 보긴했는데..
여자친구는 별로였다고했다...하긴..나도 무지 재미있게 보지는않았다..
암튼 스토리는 괜찮았지만...약간 지루한면도 있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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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 4. 23:57 <Movie Story>/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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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1 개봉 / 12세 이상 / 113분 / 드라마 / 한국

최고의 맛을 잇기 위한 운명의 대결!

대한민국 최고의 음식 맛을 자랑하는 운암정의 대를 잇기 위해 제자들 중 단 한 명의 요리사를 선출하는 자리. 음식에 마음을 담는 천재 요리사 '성찬(김강우 분)'과 승리를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야심가 '봉주(임원희 분)' 는 후계자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요리대결의 과제는 황복회! 두 요리사의 실력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맛과 모양이 뛰어난 최상급의 요리지만, 성찬의 요리를 먹은 심사위원들이 갑자기 복어 독에 중독되어 하나 둘씩 쓰러진다. 이 모습에 당황하는 성찬과 옆에서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는 봉주.
결국, 운암정의 후계자는 봉주의 몫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숙명적 라이벌. 그들의 현란한 손놀림이 다시 시작된다!

그리고 5년후… 조선시대 최고의 요리사인 대령숙수의 칼이 발견되고, 그의 적통을 찾는 요리대회가 열리게 된다. 5년전 실수로 요리에서 손을 뗀 천재요리사 성찬은 요리대회를 취재하는 열혈VJ 진수(이하나 분)의 끊임없는 권유와 숙명적 라이벌인 봉주의 등장으로 요리 대회 참가를 결심하고, 현존하는 최고의 요리사 자리를 놓고 다시 만난 성찬과 봉주. 그리고 이 둘의 팽팽한 대결을 지켜보는 진수.
천재 요리사 성찬을 넘어 대령숙수의 적통을 차지하려는 야심가 봉주와 그의 강력한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는 성찬은 드디어 결선에서 맞서게 되는데..
과연 현존하는 최고의 요리사는 누가 될 것인가...

2007년 11월
오감을 자극하는 화려한 요리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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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보기전까지 그렇게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영화였다..
이미 예전부터 만들어졌던 영화였고...대작들의 개봉을 피해서
11월에 개봉한것도 그렇고...암튼 별 기대안했던 영화였는데..
여자친구가 보자고해서 보게된 영화였는데...
정말 재미있었다...웃기기도하고..암튼...보는내내 재미있었다..
요즘 괜히 예매율 1위하는 영화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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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24. 23:38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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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개봉 / 18세 이상 / 94분 / 공포,스릴러,액션,SF / 호주,독일,영국,미국,프랑스

모든 미래가 사라진 라스베가스, 인류의 희망은 단 하나!

세상의 끝...
엄브렐러사의 T-바이러스는 세계 전역으로 확산되어 인간의 살을 탐하는 제3의 인종을 탄생시킨다. 바이러스의 전염은 인류를 멸망의 위기로 몰고 가고, 지구에 대재앙을 불러온다.

모든 것이 사막에 묻힌 가운데, 카를로스(오데드 페르 분)와 클레어(알리 라터 분), 베티(아샨티 분) 등 생존자들은 무장된 차량을 타고 또다른 생존자를 찾는다.

그들의 곁을 지키는 앨리스(밀라 요보비치 분).
이들 모두는 인류의 마지막 희망을 찾고자 하지만 제3의 인종의 습격으로 위기에 처한다.
한편, 네바다에 숨겨진 엄브렐러사의 최첨단 연구소에서는 아이작 박사가 이 사태의 열쇠가 되는 앨리스를 찾고 있다.
엄브렐러사의 생체 실험의 결과, 유전자적 변형을 통해 더욱 새롭고 강력한 전사로 업그레이드된 앨리스는 생존자들을 지키고, 인류의 위기를 구할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다.

과연 그들은 인류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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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보고싶었던 레지던트 이블3....
1,2를 워낙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개봉전부터
정말 많이 기대했었다...
3편에서는 좀더 깜짝깜짝 놀라는 장면들도 많고...
쉬원쉬원한 액션도 많아졌다...
러닝타임은 짧은 편이지만..기대한만큼...
재미있게 본거 같다....
끝에부분에 4편을 암시하는 대사가 나왔는데....
과연 4편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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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14. 23:44 <Movie Story>/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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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1 개봉 / 15세 이상 / 122분 / 드라마,스릴러 / 미국,호주

사랑을 잃었다.
그리고 그녀... 총을 들었다.

에리카(조디 포스터)는 라디오 쇼 “스트리트 워크”의 진행자로서 그녀가 사랑하는 뉴욕의 소리와 이야기를 라디오 청취자들과 함께 나눈다. 하지만 어느 날 약혼자와 공원으로 산책을 갔다가, 괴한의 습격을 받아 약혼자는 사망하고 에리카는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다. 그날의 충격으로 두려움은 날로 커져가고 결국 에리카는 두려움에 맞서기 위해 운명적인 결정을 내린다.
자신을 위협하는 자들을 향해 총구를 겨누기 시작한 것. 연달아 발생하는 정체 모를 살인사건은 일 뉴스에 보도되고, 베테랑 뉴욕 형사인 숀 (테렌스 하워드)은 사건을 해결해 나가면서 결국 에리카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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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 포스터가 나온다고해서 나름 기대했던 영화다..
예고편을 볼때부터 너무나도 기대했는데...
역시나 기대한만큼 재미있었다..짜임새도 나름괜찮았고...
암튼 지루함없이 봤던거 같다...
브레이브 원 역시 추천하고 싶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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